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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카우 쉐라톤호텔 중식당 Dynasty 8 (朝 )

    2020.07.30 by Andy Jin™

  • 윌리엄 마 셰프님의 캔톤룸에서 맛있는 광동 중식 (Canton Room, 粵軒)

    2020.07.30 by Andy Jin™

  • 홍콩 젊은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핫팟집, SUPPA (十下)

    2020.07.30 by Andy Jin™

  • 코로나 시즌 할인이 대박, 괜찮은 광동 중식 YUÈ (粵)

    2020.07.29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3월5일 상하이에서 점심

    2020.07.29 by Andy Jin™

  • 사천음식, 마라샹궈, 쏸차이위 모두를 맛 보는 Twelve Flavors (十二味)

    2020.07.29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3월4일 상하이 쏸차이위 전문점

    2020.07.29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3월 상하이 비즈니스 중식 오찬 메뉴

    2020.07.29 by Andy Jin™

  •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는 바로 이 곳, 코지! (Kozy Okonomi-yaki Teppan-yaki)

    2020.07.28 by Andy Jin™

  • 2016년 3월 상하이, 중식 만찬

    2020.07.28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사라져 버린 사천식 레스토랑 (Yun Yan, 雲陽)

    2020.07.28 by Andy Jin™

  • 홍콩에서 처음 접한 쿠시카츠,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주류의 쥰지39 (JunG39)

    2020.07.28 by Andy Jin™

마카우 쉐라톤호텔 중식당 Dynasty 8 (朝 )

올해 초 방문했던 마카오의 중식당입니다. 코타이 쉐라톤 호텔에 위치한 다이너스티8입니다. 한국의 여경래 셰프님과 친하신 마카오의 우 셰프님께서 소개해주신 레스토랑입니다. 두 번째인가 세 번째인가 방문이었는데, 나중에 마카오에서 퀄리티 중식이 필요할 때면 종종 찾아갈 거 같습니다. 맛있어요! 코로나 이후로 홍콩과 마카우 사이도 오고 가기가 쉽지 않게 되었네요. 양 쪽 정부는 서로 격리 면제를 하자고는 합의했는 데, 실제 프로세스 상에서 구현하기가 쉽지 않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모쪼록 코로나가 일찍 종료되어, 마카오의 맛있는 음식들도 다시 접할 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7. 30. 23:37

윌리엄 마 셰프님의 캔톤룸에서 맛있는 광동 중식 (Canton Room, 粵軒)

역시 코로나로 인한 식당 영업 제한 및 거리두기 정책 이전에 다녀온 홍콩섬 완차이 록꼭호텔에 위치한 캔톤룸 중식당 사진 오랜만에 소개합니다. (아마도 몇 번 포스팅되었던 적이 있었던 듯) 마셰프님은 홍콩에서 시니어 셰프님 중에 한 분이시고, 한국에 홍콩 중식을 몇 번 소개하기도 하셨습니다. 일 년에 한 두 차례는 꼭 찾아가는 완차이의 캔톤룸입니다. 상당히 역사도 있고, 시니어 셰프님이시지만 항상 새로움을 시도하는 마셰프님의 음식도 좋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다시 인사드리러 가봐야겠네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이전 포스팅 입니다. 2016/02/25 - [Hong Kong/To Eat] - 홍콩, 완차이 록꼭 호텔 캔톤룸, 윌리엄마셰프님의 모던 광동 중식! 홍콩, 완차이 록꼭 호텔..

Hong Kong/To Eat 2020. 7. 30. 18:59

홍콩 젊은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핫팟집, SUPPA (十下)

올해 초 코로나가 터지기 이전에 다녀온, 요즘 홍콩섬 코즈웨이베이에서 힙하다던 핫팟 집을 다녀왔습니다. (홍콩에서는 훠궈를 주로 핫팟 Hot Pot이라고 말합니다.) 특히나 젊은 여성 고객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아마도 입소문을 좀 탄 거 같은 느낌. 일단 인테리어가 레트로 홍콩 인테리어로 뭐랄까요.... 마치 어릴 적 할머니가 차려주시던 핫팟과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이 아닐까... 하고 한국 아재가 한 번 상상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사진이 많지는 않습니다. 혹여라도 한국에서 훠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꼭 알려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요. 홍콩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입되었을 초기에 대가족이 훠궈를 함께 먹다가 모두 감염되어버린 사례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 점 알려드릴려구요. 훠궈를 드실 때는 다른 ..

Hong Kong/To Eat 2020. 7. 30. 00:58

코로나 시즌 할인이 대박, 괜찮은 광동 중식 YUÈ (粵)

본격적인 식당 영업 제한이 있기 전에 다녀왔습니다. 홍콩섬 노스포인트와 포트리스힐 사이에 위치한 시티가든호텔내 중식당 위에(YUE)입니다. 찾아보면 아마 예전에도 한번쯤은 포스팅을 하지 않았나 생각도 드는데요. 여하튼, 방문 당시 코로나로 식당 영업이 어려워 많은 메뉴들이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이 식당은 과거에는 미슐랭 원스타를 받기도 했었던, 나름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은 광동식 중식당입니다. 오늘부터 홍콩에서는 모든 식당들이 내부 영업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배달 및 테이크아웃만 가능) 모쪼록 코로나가 빨리 진정되어서, 맛있는 식당들을 다시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박멸하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2015년도에도 포스팅을 했었네요. 2015/09/24 - [Hong..

Hong Kong/To Eat 2020. 7. 29. 16:32

16년도의 추억, 3월5일 상하이에서 점심

2016년도에 사지만 덩그러니 저장해놓고 포스팅을 미루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이후로는 비교적 최근에 방문했던 곳 들의 내용만 주로 올라올 예정입니다. 2016년 3월 상하이에서 홍콩으로 돌아오기 전 마지막 점심 음식 보시죠. 기억에는 상하이 예원 바로 근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던 규모가 큰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지난 번 점심 때는 메뉴가 너무 많아서, 손님들이 부담스러워하시는 바람에 마지막 점심 때는 적당한 양을 주문했습니다. 상하이의 예원을 방문한 후에 바로 가까운 곳에서 식사를 하느라, 맛은 그냥저냥 그랬던 것 같습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China 2020. 7. 29. 15:21

사천음식, 마라샹궈, 쏸차이위 모두를 맛 보는 Twelve Flavors (十二味)

코로나로 인한 강력한 거리두기 정책 이전에, 홍콩에 있는 고등학교 동문들이 모여 식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매콤한 사천 음식을 먹자는 여론으로 새롭게 방문해본 체인 레스토랑입니다. 홍콩의 젊은 층이 주요 고객인 듯하고, 전통적인 중식당과는 달리 약간 캐주얼하게 인테리어 및 테이블을 세팅하였고, 다소 왁자지껄한 분위기였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하실 분들은 피해야 할 듯. 아마도 대륙에서 넘어왔거나, 대륙의 영향을 상당히 받은 체인 레스토랑이 아닐까 합니다. (제 생각이라 틀릴 수도 있음) 홍콩에서 젊은층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인 거 같으니, 나중에 코로나가 끝나면 한 번 찾아보실... 저는 다음에 가면 마라샹궈 시켜볼 예정.

Hong Kong/To Eat 2020. 7. 29. 13:03

16년도의 추억, 3월4일 상하이 쏸차이위 전문점

최근 홍콩에서는 쏸차이위(酸菜魚)라고 하는 음식이 최근 유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식 김치 (고춧가루가 안 들어간 새콤하게 발효한 야채)를 넣고, 고추 화조 등을 넣어서 매콤 새콤한 맛을 국물에 주로 생선살을 넣고, 사리로 전분면을 넣는 음식입니다. 여하튼 지금 철 지난 사진을 보니 16년도 상하이에서는 이미 유행을 하고 있던 음식이었네요. 어서 코로나 시국이 진정되어서, 상하이에 다시 또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쏸차이위도 다시 또 먹고 싶네요. 한국에도 쏸차이위가 들어갔으려나 궁금하네요. 쳐부수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7. 29. 12:00

16년도의 추억, 3월 상하이 비즈니스 중식 오찬 메뉴

역시 2016년도 3월의 사진들입니다. 상하이에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을 모시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던 상하이의 중식 레스토랑에서 배불러서 다 먹지도 못한 중식 메뉴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자, 이제 한 두 포스팅만 더 올리면 밀려있던 포스팅은 대략 정리될 듯) 각설하고, 사진 함께 보시죠. 음식이 너무 많이 나와서, 다 먹지 못했던 점심으로 기억합니다. 점심이었는 데... 왜 이렇게 메뉴가 많았을까요..... 그것이 궁금하네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China 2020. 7. 29. 01:00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는 바로 이 곳, 코지! (Kozy Okonomi-yaki Teppan-yaki)

13년 전 홍콩에 처음 왔을 때부터 이름을 들어보았던 곳입니다. 바로 코지 오코노미야키 테판야키 레스토랑. 이상하게 기회가 한 번도 닿지 않다가, S형님의 또 다른 단골집인지라 최근 (코로나 거리두기 정책 이전에) 두 번 정도 다녀왔습니다. 일단 홍콩에서는 오코노미야키 자체를 접한 적이 많이 없어서, 비교 대상이 딱히 없기도 하지만 일단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가 먹고 싶다면 무조건 이 곳을 찾아갈 거 같습니다. 함께 마시는 술은 보통 사진으로 잘 남기지 않는 데, 저는 생맥주로 시작해서 하이볼(위스키에 소다수를 탄 술)을 주로 마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강력한 거리두기 정책이 끝나면, 꼭 다시 찾아가봐야할 곳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Hong Kong/To Eat 2020. 7. 28. 23:59

2016년 3월 상하이, 중식 만찬

16년도 3월에 회사의 단체 손님들을 상해에서 모신 적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사진으로 16년 3월 3일에 손님들과 만찬을 했던 상하이의 퀄리티 중식을 둘러봅니다. 역시 시간이 오래 지난 사진이지만, 중식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또 하나의 참고 자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늦었지만 버리지 않고 포스팅해 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China 2020. 7. 28. 17:49

16년도의 추억, 사라져 버린 사천식 레스토랑 (Yun Yan, 雲陽)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및 외출 불가 시즌 속에서 사진만 저장해 놓고, 이제야 포스팅하려고 하니 이미 폐업해 버린 레스토랑이 되어버린 Yun Yan 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곳은 홍콩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의 식당가 층에 위치하고 있었는 데...... 조금 전 확인해보니, 이미 사라져 버렸네요. 잘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년 초에 찍어두었던 사진들로 당시 음식들을 가늠해봅니다. 이미 사라져 버린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것이 애매하기는 합니다만, 음식의 종류라던가 메뉴의 아이디어 살펴보시라는 차원에서 버리지 않고 포스팅합니다. 이런 것들이 먼 미래에는 참고 자료가 될 수도 있을 테니....

Hong Kong/To Eat 2020. 7. 28. 12:37

홍콩에서 처음 접한 쿠시카츠,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주류의 쥰지39 (JunG39)

홍콩에는 중식 다음으로 일식 레스토랑 및 이자카야 등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 음식점도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많이 늘어나고 있으니, 미래에는 일본 식당의 수만큼 한식당이 많아지면 더욱 좋겠지요) 홍콩에서 쿠시카츠(각 종 재료들의 튀김 꼬치)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S형님께서 예전부터 자주 가던 곳이고, 샵매니저 및 셰프와도 친한 곳이더군요. 덕분에 형님들과 자주 찾는 하나의 아지트 장소가 되었습니다...... 만, 현재 홍콩은 코로나로 인한 강력 거리두기로 갈 수도 없고, 저녁 시간은 운영을 하지도 않습니다. (곧, 점심시간도 운영이 금지될 예정) 각설하고, 역시 사진으로 음식 접해 보시지요. 4년 반이 넘어 다시 돌아 온 블로그 공간. 임시 저장해 놓은 2016년도 음식들 사진도 곧 올리려고 하는 데..

Hong Kong/To Eat 2020. 7. 2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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