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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침사추이, 차이나탕에서 딤섬 런치... (China Tang, 唐人館)

    2020.08.18 by Andy Jin™

  • 서울 남산, 2019년 한식당 품서울에 다녀왔었지요... (Poom Seoul)

    2020.08.18 by Andy Jin™

  • 홍콩, 딤섬 전문점 YUM CHA (飲茶)

    2020.08.14 by Andy Jin™

  • 서울 송파지역, 최형진 셰프의 마라곱창전골! (진지아)

    2020.08.13 by Andy Jin™

  • 홍콩 코즈웨이베이, 음식 가짓수로 놀래키는 레스토랑...

    2020.08.12 by Andy Jin™

  • 홍콩, 호텔 아이콘의 중식당 둘러보기 (Above & Beyond, 天外天)

    2020.08.09 by Andy Jin™

  • 상하이 페어몬트 피스 호텔 중식당에서 고등학교 동창들... (龙凤厅, Dragon Phoenix)

    2020.08.07 by Andy Jin™

  • 말이 필요없쥬~ 여경래 셰프님의 홍보각 음식~

    2020.08.06 by Andy Jin™

  • 대만 둘러보기...

    2020.08.05 by Andy Jin™

  • 대만의 국수 및 간편 먹거리 둘러보기...

    2020.08.05 by Andy Jin™

  • 대만 타이베이 해산물식당 점심... (新東南海鮮餐廳, SHIN TUNG NAN SEAFOOD)

    2020.08.05 by Andy Jin™

  • 타이베이에서 광동스타일 중식 만찬? (心粤小廚 )

    2020.08.04 by Andy Jin™

홍콩 침사추이, 차이나탕에서 딤섬 런치... (China Tang, 唐人館)

차이나 탕은 홍콩섬 센트럴과 구룡 침사추이 하버시티 두 곳에 레스토랑을 운영합니다. 2019년 4월 홍콩은 이미 날씨가 무더워지기 시작한 어느 날,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과 딤섬 런치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무난하고 맛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딤섬은 좀 더 로컬스럽고 시끌시끌한 곳에서 먹어야 로컬의 그 맛이 더욱 사는 것 같습니다. 고품격 레스토랑인지라, 너무 조용하고 가격도 착하지 않기 때문에 손님들로 넘쳐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물론 맛은 좋습니다. 조용히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점심 자리라면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홍콩에는 태풍이 다가오고 있다 하고, 한국에는 COVID-19의 전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네요. 부디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안녕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Hong Kong/To Eat 2020. 8. 18. 21:42

서울 남산, 2019년 한식당 품서울에 다녀왔었지요... (Poom Seoul)

노영희 셰프님의 품서울 레스토랑에 2019년 5월에 다녀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국 어느 훌륭한 회사의 창립 기념식 참석을 위해 해외에서 오신 귀한 손님들을 한국 회사 측에서 모시는 자리였고, 저는 저희 회사 회장님 및 경영진을 모시고 참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음식에 대한 기억이 희미한 것들이 많네요. (통역, 건배, 의전 등등에 정신이 없어서.... T.T)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들 보시죠. 😱 서울에 출장 들어와서 2주간 자가 격리를 하고 있는 데 한국은 배달 천국이네요. 모든 것이 빠른 속도로 배달되어 너무 편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2주간 실내에만 있어야 해서 많이 답답할 것 같습니다. 회사 업무가 바쁘고, 화상 회의가 많은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한국 오니 이상..

Korea 2020. 8. 18. 19:51

홍콩, 딤섬 전문점 YUM CHA (飲茶)

홍콩에서 딤섬은 보통 아침, 오전, 점심, 이른 오후 정도에만 먹는 음식인데 점점 전문점들이 생기면서, 어느 때고 딤섬을 먹을 수 있는 문화가 생겨났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보통 딤섬하면 작은 만두류를 생각하겠지만, 실상 작은 포션의 음식 등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딤섬 문화에 대해 한 번 이야기를 자세히 해야겠네유) 딤섬을 먹는 행위를 '얌차' (Yumchan, 飲茶)라고 합니다. 글자 그대로 읽으면 '차를 마시다'라는 뜻인데, 보통 차를 마시면서 딤섬을 먹기도 하고, 옛날 소위 다관(茶館)에서 현재의 딤섬 같은 간단한 음식들과 차를 내어주던 음식 문화가 발전해서 딤섬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각설하고, 최근 홍콩의 젊은이들과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딤섬 전문점의 딤섬..

Hong Kong/To Eat 2020. 8. 14. 11:50

서울 송파지역, 최형진 셰프의 마라곱창전골! (진지아)

홍보석에 이어 피에프 창 헤드 셰프를 거치고, TV에서도 볼 수 있는 최형진 셰프께서 본인의 레스토랑을 서울 송파지역 석촌호수 근처에 열었지요. 한국에 출장 갔을 때, 주로 방문하게 되는 한국 측 회사와 거리가 멀지 않아, 세 번이나 방문했던 거 같습니다. 손님들이 많으니, 가실 분들은 미리 꼭 예약하셔야 할 겁니다. 여러 차례 갔었는 데, 술과 함께 하느라 막상 사진을 많이 찍어 놓지 못했네요. 신기한 점은 갈 때마다 지인들을 우연하게 계속 만나게 되더군요. 코로나 시국이 진정되고, 다시 한국에 출장을 가면 맛있는 음식과 술 한잔 하러 다시 한번 들려야겠습니다. 그러려면 물러가라 코로나야! 모두 건강하십쇼~ 😷

Korea 2020. 8. 13. 18:37

홍콩 코즈웨이베이, 음식 가짓수로 놀래키는 레스토랑...

작년 홍콩에 손님들이 오셨을 때, 특이한 캐릭으로 온라인에서 회자되던 사천 스타일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50여 가지 음식 가짓수를 내어주는 것으로 노이즈를 내던 곳이었죠.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맛이 인상적이지는 않았으나 음식 가짓수로 볼거리를 준다는 점에서는 흥미로웠습니다. 한 테이블에 8명인가 10명인가 앉았었는데, 한국 사람 입맛에 맞는 것은 양이 모자라고, 안 맞는 것은 거의 그대로 남아 결국엔 낭비되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얼핏 검색해보니, 그 사이에 문을 닫은 게 아닌가 하네요. 못 찾겠어요. 한국의 남도 한정식도 생각나고, 북경의 만한전석도 생각나고.... 그랬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설겆이와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장난 아니겠는 걸요. 🙅🏻

Hong Kong/To Eat 2020. 8. 12. 14:06

홍콩, 호텔 아이콘의 중식당 둘러보기 (Above & Beyond, 天外天)

홍콩 이스트 침사추이 지역(침똥)에 호텔 아이콘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곳이 뷔페와 중식당을 홍콩 사람들은 상당히 인정하고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오픈라이스 평가를 보아도 매우 높은 평가 포인트를 받고 있기도 하죠. 여하튼 저는 실제로 이 곳의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었으나, 2019년 1월에 손님들을 모시고 중식당에 가보았습니다. 참고로 홍콩의 4년제 대학 중에서 홍콩폴리텍대학(한자로 읽으면, 홍콩이공대)이 유일하게 호텔 경영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데, 호텔 아이콘은 교수진과 학생들의 실습 호텔로 운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곳은 아니라서, 자주 가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굳이 또 열심히 찾아가지도 않을 거 같습니다. 뭐랄까요. 고급 중식당의 안정적인 맛과 퀄리티를 보여주기는..

Hong Kong/To Eat 2020. 8. 9. 00:24

상하이 페어몬트 피스 호텔 중식당에서 고등학교 동창들... (龙凤厅, Dragon Phoenix)

코로나가 발생하기 훨씬 이전에 방문했던 이야기입니다. 상하이에서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 몇몇이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어렸을 적 수학여행 떠났던 같은 기분 좋은 시간이더군요. 이제는 다시금 각각의 바쁜 생활 속에 다시 흩어져 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그러한 시간을 갖고 싶네요. 상하이 와이탄 쪽에 위치한 페어몬트 피스 호텔의 중식당에서 상하이 저명인사인 L군이 친구들을 위해 화려한 상하이의 중식을 쏴줬습니다. 고마워 L! 오랜만에 소년 시절 친구들과 아재들이 되어 다시 만나, 소소하지만 잔향 깊은 수다 떨며 추억을 곱씹는 재미를 다시금 또 기다려봅니다.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8. 7. 20:57

말이 필요없쥬~ 여경래 셰프님의 홍보각 음식~

한국 중식계에서 너무도 유명하신 여경래 셰프님 음식들을 오랜만에 공유드립니다. 아마도 18년도 혹은 19년도에 걸쳐서 찍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대로 음식을 갖추어서 먹었던 경우는 오히려 중요한 비즈니스 디너였기 때문에, 역설적이지만 그때의 음식은 오히려 핸드폰 꺼내 찍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 현재 홍보각은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의 리노베이션 및 리모델링 작업으로 운영을 하지 않고, 광화문의 루이키친에 계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홍보각이 아니라, 루이키친을 검색하세요. 글 말미에 과거 홍보각 음식을 소개하는 예전 포스팅도 추가로 붙여 놓았으니, 역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가 진정되어 한국 출장을 들어가게 되면, 광화문의 루이키친을 꼭 찾아가야겠습니다. 홍콩에는 맛있는 한국적 중식이 잘 없기 때문에..

Korea 2020. 8. 6. 14:40

대만 둘러보기...

이번 포스팅은 음식 관련이 아니라, 19년 11월에 방문했던 대만의 여기저기 풍경 사진입니다. 요즘에는 핸드폰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음식 사진도 마찬가지로 핸드폰이면 충분한...) 코로나로 며칠이고 하루 종일 집안에만 있는 요즘에는 밖을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던 일상이 그립네요. 코로나야 어서 빨리 물러가라, 다시 길거리를 거닐고 여행도 좀 다녀보자....

China 2020. 8. 5. 21:20

대만의 국수 및 간편 먹거리 둘러보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작년 11월 방문했던 대만 타이베이 각 종 간편 먹거리나 간편한 국수 음식 사진을 올려봅니다. 특히나 대만의 길거리 음식이라던가 간식들은 한국 사람 입 맛에 더 잘 맞는 거 같습니다. 홍콩보다 물가도 저렴하고, 종류도 다양한 대만의 먹거리. 중식과 길거리 간식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 중에 하나가 대만이 아닐까 합니다. 코로나 진정되면, 저도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그렇기에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8. 5. 17:40

대만 타이베이 해산물식당 점심... (新東南海鮮餐廳, SHIN TUNG NAN SEAFOOD)

작년 11월 타이베이에 도착해서 손님들과 첫 점심을 먹었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해산물 전문식당인지라, 식당 내에 큰 수조(어항)들이 여럿 있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당시에는 쏭산점을 갔었는 데, 지금 시점에 다시 검색해보니 쫑정지역에 한 점만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타이베이의 해산물 음식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대만의 식당 물가는 홍콩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코로나 시국이 풀리면, 식도락 여행을 떠나봅시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8. 5. 13:20

타이베이에서 광동스타일 중식 만찬? (心粤小廚 )

역시 계속되는 19년 11월 대만 방문 때의 음식 사진들입니다. 역시 저희 회사 대만 시장에서 미리 예약 및 세팅을 도와주었습니다. 식당 이름(粤 글자는 통상 광동을 의미합니다)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은 광동 스타일 음식을 하는 곳입니다. 다만 어떤 측면에서는 홍콩 현지와는 다소 다른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만에서 광동음식을 표방함에도 현지 홍콩과는 살짝 스타일, 양념, 맛 등이 다른 대만의 광동식 레스토랑 경험도 즐거웠습니다. 특히나 검은콩 전채요리와 매콤함을 추가한 그루퍼 생선찜은 나중에도 다시 찾아보고 싶은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8. 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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