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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홍콩, 분위기 좋고 아늑한 샴페인바 (Champagne Bar, Grand Hyatt Hotel, Hong Kong)

    2009.11.12 by Andy Jin™

  • 홍콩 해피밸리 시장 해산물 식당 (Again, Sheung Kee) - 먹거리 모임 3차 Daum 홍콩모임과 조인트

    2009.11.11 by Andy Jin™

  • 아이스카페라떼와 홍콩 야경 (My Best Iced Cafe Latte & Hong Kong Night)

    2009.11.10 by Andy Jin™

  • 나만 몰랐던 거라며? 하지원주(河智媛酒)!

    2009.11.09 by Andy Jin™

  • 정말 홍콩스러운 요깃 거리 마카로니탕 (통펀, 通粉)

    2009.11.09 by Andy Jin™

  • 홍콩섬 트램타고 사진 찍어보기 (HK Tram with Camera)

    2009.11.09 by Andy Jin™

  • [홍콩] 무난하고 간결한 중국음식이 생각나면 크리스탈 제이드 (Again, Chrystal Jade)

    2009.11.06 by Andy Jin™

  • 홍콩에서 오키나와풍 중고급 일식 맛보기 (Quality Japanese Okinawa Food)

    2009.11.06 by Andy Jin™

  • 홍콩 Central에서 세트 메뉴 점심을 코스로 (Wagyu Lounge)

    2009.11.05 by Andy Jin™

  • 가을 소풍 (Autumn Picinic in 1980s)

    2009.10.09 by Andy Jin™

  • 홍콩 벽풍당(뻬이퐁통,壁風塘) 매운 해산물 요리 - Under Birdge Restaurant

    2009.10.07 by Andy Jin™

  • 홍콩 회사원들의 차찬텡(茶餐廳) 점심 먹기 (HK, Wanchai)

    2009.10.07 by Andy Jin™

홍콩, 분위기 좋고 아늑한 샴페인바 (Champagne Bar, Grand Hyatt Hotel, Hong Kong)

홍콩 완차이에 있는 그랜드 하야트 호텔에 샴페인바(Champagne Bar)가 있다. 사람 좋은 매니저 Y님을 알게 되어, 일요일 저녁임에도 사람들과 일잔 하게 되었다....... 일반 Bar 보다 물론 가격이 조금 있긴 하지만, 북적대고 시끄러운 바 (홍콩의 일반 술집들은 비교적 시끄러움) 보다는 조용하고 안락한 분위기 그리고 라이브로 흘러나오는 Soft Jazz 한 음악이 좋다면..... 데이트하기에 안성맞춤이 곳이라고나 할까...... 조금 있으면 랜드마크에 있는 유명한 곳으로 옮길 Y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Thanks to super cool manager Y, I could enjoy a lot in Champagne Bar. It's very cozy and goo..

Hong Kong/To Eat 2009. 11. 12. 12:34

홍콩 해피밸리 시장 해산물 식당 (Again, Sheung Kee) - 먹거리 모임 3차 Daum 홍콩모임과 조인트

Sometimes, something happens that can not be controlled by yourself........ In this world dreaming, dejavu, destiny, luck and so on...... many things exists and happens beyond your imagination and expectation all the time........ Again I had a chance to visit my super favorite restaurant......... Maybe this is called life......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레스토랑에서 홍콩 먹거리 모임 3차 모임이 진행되었다. 이번에는 Daum의 홍콩 모임 분들과 조인트로..

Hong Kong/To Eat 2009. 11. 11. 12:33

아이스카페라떼와 홍콩 야경 (My Best Iced Cafe Latte & Hong Kong Night)

On one night, with my best Iced Cafe Latte, taking some easy photos in Tsim Sha Tsui. Since I did not bring a tripod, some photos are not that clear and vivid enough........ Camera : D700 Lens : Nikkor 24-85D 어느날 문득 늦은 오후 뒤죽박죽인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카메라 가방을 메고 집을 나섰다. 언제부터인가 그럴 때면 버릇처럼 도달하게 되는 침사추이 빅토리아 하버...... 지금까지 먹어본 아이스카페라떼 중에 제일 좋아라하는 퍼시픽커피의 아이스라떼와 함께 자리에 앉았다. 2009/07/23 - [Hong Kong] - 홍콩에서 꼭 먹어봐야..

Hong Kong/To See 2009. 11. 10. 15:23

나만 몰랐던 거라며? 하지원주(河智媛酒)!

잠시 들렸던 한국에서 R이 가르쳐 준 엄청날 술! 하.지.원.주. (河智媛酒) 소주를 마시던 중에 불쑥 그거 아냐고, 하지원주 아냐고 묻는 R. 속으로 무언가 새로운 방법의 폭탄주일거라 짐작하면서도, 전혀 감은 안오는 나..... Andy : 잘 모르겠는 데..... 어떤 술인데? R : 정말 몰라? (무언가 트렌드를 모르는 불쌍한 어린 양 바라보듯이... 바라보며) Andy : 정말 모르겠어. R : 한번 마셔볼래? Andy : 그래. 한번 마셔보자. 궁금한 데.... R : (조물딱 조물딱 소주에 덮고 있는 종이 부분을 만지작 거리면서) 잠시만..... (조물딱 조물딱)..... 그러더니만..... 두.둥! 두.두.둥! 아래와 같이 하지원주 완성! 아... 무언가 2% 허탈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 ..

Korea 2009. 11. 9. 17:39

정말 홍콩스러운 요깃 거리 마카로니탕 (통펀, 通粉)

한국 사람들은 마카로니를 탕으로 먹는 경우가 거의 없을 것이다. 보통은 진득한 소스에 걸죽하게 조리하는 경우가 그 태반일 것이다. 홍콩에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라면이 있다. 그것도 일본, 대만, 한국, 본토 브래드의 여러 라면이 있어 그 다양함에서는 한국을 압도한다. (그래도 라면은 한국 라면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 1인) 출출한 배를 채우거나 후딱 끼니를 해치우고 싶을 때 먹는 먹거리들 중에 통펀(通粉)이라고 불리우는 먹거리도 있다. 이태리에서 마카로니를 과연 탕으로 먹는지, 먹는다면 어떻게 먹는지는 전혀 모르겠고, 홍콩의 경우를 말하자면 이 마카로니탕에 다른 먹거리나 소스거리를 얹어 함께 먹는 것이 매우 흔하고 흔한 음식이다. 탕의 맛 종류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닭고기, 소고기, 해산물, 새우맛 등등..

Hong Kong/To Eat 2009. 11. 9. 17:04

홍콩섬 트램타고 사진 찍어보기 (HK Tram with Camera)

One night, crawling around HK island with my best friend, D700 camera...... 어느날 침사추이에서 어슬렁 거리다, 스타 페리를 타고 홍콩섬 Central 쪽으로 넘어 왔다. 센트럴 스타페리 Pier 에서 Central 쪽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제일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이 IFC2 빌딩이다. 작년 초까지만 해도 내가 다니는 회사도 저 안에 있었으나, 임대료가 지나치게 비싼 관계로 지금은 회사가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가격의 빌딩으로 그 거처를 옮겼다. 각설하고, 몇 번 블로그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 조만간 완공될 구룡역 쪽의 ICC가 홍콩 최고층 빌딩이 될것이나, 일단은 현재까지 IFC2 빌딩이 홍콩 최고 높이 빌딩이다. 참고로, 잊을만 하면 마운트..

Hong Kong/To See 2009. 11. 9. 17:03

[홍콩] 무난하고 간결한 중국음식이 생각나면 크리스탈 제이드 (Again, Chrystal Jade)

D.L., he likes to have lunch in Crytal Jade. He seems to prefer this restaurant rather than normal Cha Chan Teng style. L차장님이 좋아라 하시는 크리스탈 제이드를 또 찾았다. 대략 한달에 한번은 들리는 것 같다. 하긴 걸어서 5-7분이면 오는 거리라, 나쁜 것 없는 옵션이기도 하다. 지난 7월에도 올렸던 크리스탈 제이드 음식....... 2009/07/04 - [Hong Kong] - 홍콩 Crystal Jade, 무난하게 다양한 중국 요리 맛 보기 (翡翠 拉麵小龍包) 중국 음식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크리스탈 제이드에서 이것 저것을 시도해 보는 것이 나쁘지 않다. 무어라 할까.... 너무 중국적이지는..

Hong Kong/To Eat 2009. 11. 6. 15:03

홍콩에서 오키나와풍 중고급 일식 맛보기 (Quality Japanese Okinawa Food)

On one important day, trying Japanese Okinawa style restaurant........ 홍콩 코즈웨이베이(Causeway Bay) SOGO 백화점 옆 빌딩에 TENGI(天喜)라는 일본 식당이 있다. 늦은 시간도 아니고, 이른 시간도 아닌 적당한 저녁 식사 시간에 찾았음에도 손님이 거의 없다. 어? 뭐지? 계획하고 온 곳도 아니고, 소문을 듣고 온 것도 아니고 어쩌다 보니 들어온 것인데..... 다시 나가야 하나? 음..... (잠시 생각) 그냥 자리를 잡았다...... 자리에 앉으니 자리 세팅을 아래와 같이....... 자칭.... 새우깡 맛이라고 하는 새우 튀김..... 알이 밴 새우를 아주 적당하게 잘 튀겼다....... 개인적으로 이 녀석을 먹을 때면, 대학..

Hong Kong/To Eat 2009. 11. 6. 01:41

홍콩 Central에서 세트 메뉴 점심을 코스로 (Wagyu Lounge)

Just next to Flying Pan in Central, which is 24 hrs' Brunch serving restaraunt, there is Wagyu Lounge restaurant. Shortly you can see Flying Pan interior...... 2009/04/23 - [My Likes] - "Superman.Jin" is Flying? or Frying? [English ver.] J님께서 점심을 쏜다고 하여 달려간 Central에 있는 와규라운지(Wagyu Lounge) 100 HKD 에 코스로 음식을 즐길 수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쁘지 않은 선택. 물론 맛도 괜찮고...... 기본 세팅..... 포크 및 나이프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 자세히 ..

Hong Kong/To Eat 2009. 11. 5. 19:34

가을 소풍 (Autumn Picinic in 1980s)

소풍을 좋아한다. 어린 시절 봄 가을에 떠나는 소풍은 달콤하게 추억되는 그러한 기억이다..... 소풍이라고 해서 특별한 일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정기 행사로 학생들을 교외로 데리고 나가, 소소한 게임이나 그림 그리기, 혹은 글짓기 등을 하던 게 주요 활동이었다. 소풍을 가기 전날에는 어머니가 김밥 재료를 준비하느라 분주해지셨다. 형제자매들이 있다면 누군가의 소풍날은 다른 형제들의 도시락도 자연스럽게 김밥 도시락이 되었다. 그때 그 김밥..... 너무 맛있었다. 아니 오히려 지금 이 순간 그 때 느꼈던 그 맛보다 더욱 더 맛있게 기억되어 간다. 하지만 소풍의 점심은 김밥만으로는 2% 부족하다. 뭐니뭐니해도 그 전날 부터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사이다나 오란씨, 혹은 환타가 수건에 쌓여..

My Likes 2009. 10. 9. 16:43

홍콩 벽풍당(뻬이퐁통,壁風塘) 매운 해산물 요리 - Under Birdge Restaurant

이전에도 여러번 블로그를 통해서 홍콩 매운 해산물 요리를 소개한 바 있다. 2009/07/13 - [Hong Kong] - 홍콩 매운 게, 갯가재 요리, 자꾸 먹어! 2009/06/08 - [Hong Kong] - [WB550] Spicy Clam Dishes' Party in 竹家莊 (Jordan, Kowloon,매운 조개 요리) 2009/05/16 - [Hong Kong] - 너무 좋아라 하는 홍콩 해산물 요리 (1) 어쩌다 보니 회사 회식으로 다시 가게 된 매운 게요리 집. 이 뻬이퐁통 풍 음식은 몇 안되는 진정 오리지널 홍콩 음식 중에 하나이다..... Open Rice 에서 검색을 해보니, Under Bridge 라는 말이 들어가는 식당이 너무 많다. 정확히 어느 것인지 잘 모르겠음. http:..

Hong Kong/To Eat 2009. 10. 7. 12:02

홍콩 회사원들의 차찬텡(茶餐廳) 점심 먹기 (HK, Wanchai)

A few weeks ago, on a common lunch........ in Chachanteng (茶餐廳) 사무실에 놓여있던 트로피 중에 브랜드라는 글자가 갑자기 눈에 들어온다....... 이러지 말고, 밥 먹으러 가자. 똑딱이의 마크로 모드, 이쯤이면 왠만한 DSLR의 마크로 렌즈가 부럽지 않다. 세월의 흔적이 녹아든 포크와 나이프. 지금까지 몇 명의 식사를 거들었을까.... 식당 한 쪽 벽면에 놓여진 소 인형의 미소가 좋다...... 이렇게 계속 웃으면서 삶아가길 나를 비롯한 많이 이들이 바랄텐데 말이지....... 주문서..... Pork Chop Rice.... 우리말로 하면 돼지(갈비)고기 덮밥이 되려나? 물론 소스는 스테이크용 소스이다..... 한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조합 L차장님이 ..

Hong Kong/To Eat 2009. 10. 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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