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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나물 귀한 홍콩에서 딱이네, 스테이크 숙주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7)

    2013.01.02 by Andy Jin™

  • 역시 쉬워보이는 메뉴는 아님. 매운 갈비찜!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6)

    2012.12.28 by Andy Jin™

  • 굴소스 가지볶음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3)

    2012.12.17 by Andy Jin™

  • 엥? 중화풍 김치볶음밥에 도전!

    2012.12.16 by Andy Jin™

  • 굴소스 볶음밥 오므라이스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02)

    2012.12.14 by Andy Jin™

  • 충동에 의한 지성만두밥 업그레이드 버전 (With Oyster Sauce)

    2012.12.11 by Andy Jin™

  • 해장라면, 얼얼얼큰 두반장라면 (홍대 106라면에서)

    2012.11.13 by Andy Jin™

  • 2012 상해 털게 시즌

    2012.11.12 by Andy Jin™

  • 홍콩, 생굴 맛있는 곳 중 하나. 쉐라톤 오이스터 바. (Sheraton Oyster Bar, TST, Hong Kong)

    2011.12.12 by Andy Jin™

  • 상해 털게 맛을 알아야 홍콩의 맛을... (Shanghai Hairy Crab, The taste of HK!)

    2011.12.01 by Andy Jin™

  • 그리운 부산. 다시 가고픈 부산...

    2011.11.21 by Andy Jin™

  • 홍콩, 카메라 좋아하는 이들과 침사추이를... (Walking in Tsim Sha Tsui & Causeway Bay)

    2011.02.27 by Andy Jin™

콩나물 귀한 홍콩에서 딱이네, 스테이크 숙주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7)

홍콩 일반적인 슈퍼마켓에서는 콩나물을 팔지 않는다. 작년인가 재작년 김치콩나물국이 너무 먹고 싶어, 콩나물대신 숙주를 써봤던 생각이 모락모락. 여하튼 콩나물을 쉽게 동네 슈퍼에서 살 수 없는 홍콩에서 숙주를 활용하는 스테이크 볶음이라니, 총각들의 맥주파티라도 해야 어울릴 듯한 술안주 메뉴일 듯. 레시피만 보면 무쟈게 간단한데, 이번 것은 콜린 행님과 맥주마실 때 한번 시도해볼 만한 메뉴. 도전하겠다. 두둥.

Recipes 2013. 1. 2. 10:44

역시 쉬워보이는 메뉴는 아님. 매운 갈비찜!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6)

이번 레시피는 자취 총각이 커버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듯. 짬밥 높으신 어머니레벨 쯤 되어야, 가족들을 위해 일품요리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곰곰히 생각해 보니 총각라이프로써 고기 쓰는 메뉴는 제육볶음이 유일한 듯. 기본적으로 귀찮으니까. 매운 갈비찜이라. 좋아하는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 또한 멀지 않은 미래 나의 장가라이프룰 위해 고이고이 일단 저장해놓는다. 왜 사냐곤... 웃지요.

Recipes 2012. 12. 28. 17:14

굴소스 가지볶음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3)

굴소스를 가장 쉽게 응용하는 요리중 한가지 일듯. 버섯볶음과 가지 볶음. 그리고 볶음밥.... 가지 요리는 한번도 안해봤는 데, 이런 요리는 언제 도전해보려나?가지는 좋아하는 데, 집에서 요리 자주 안하는 자취생 총각에게는 한번 만들면 넘치는 반찬이 될 거 같은데 말이지.... 이 녀석도 장가가면 가족들과 즐길 반찬으로 잠시 미루어두기로 해요... 여기에다가 두반장 넣으면 어색하려나? 고추가루? (음 이건 아닌데....) 뭔가 어울린만한 '살짝매콤'을 원한다능...

Recipes 2012. 12. 17. 10:22

엥? 중화풍 김치볶음밥에 도전!

일요일 오전 짜파게뤼를 먹기는 질렸고, 간만에 3-5분 걸리는 김치볶음밥에 도전.오늘은 중화풍미 김치볶음밥!써볼려고 하는 소스는 프리미엄 굴소스랑 XO장.두둥. 재료는. 홍콩 슈퍼마켓에서 산 종가집 맛김치 (아.. 집김치가 그립..)와 풀어놓은 계란. 보통 한국식 볶음밥은 중간에 계란을 같이 넣어 볶는 분들이 많지만, 볶음밥을 볶기 전에 달군 프라이팬에 풀어놓은 계란을 반숙 정도로 살짝 익힌 후 다시 덜어내어놓는다. 그리고 나중에 재료를 살짝 볶다가 밥과 소스류를 넣을 적에 덜어 놓았던 계란을 넣고 볶는 것이 훨씬 맛져진다. 뭐, 야채도 없고 뭐도 없고 초간단 자취 총각 버전이니. 칼도 안쓰고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놓은 김치 프라이팬에 볶다가 해동시킨 냉동밥 1인분 넣고, 굴소스 한큰술, XO장 반큰술 넣..

Hong Kong/To Eat 2012. 12. 16. 12:13

굴소스 볶음밥 오므라이스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02)

굴소스를 모르던 시절, 나도 나름 자신있었던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소스 만드는 데에 굴소스를 활용할 수 있음에 신기해하고 있는 중.이번 레시피는 장가가기 전에라도 꼭 한번 해봐야 할 것 같은 녀석. 크크. 마지막에 마요네즈나 케챱을 더해도 좋다네. 이 부분에서 유아 입맛을 가지고 계신 홍콩의 Collin Han 형님이 막 생각나긔.... 이 굴소스 볶음밥 오므라이스는 나중에 직접 해서 사진을 한번 올려봐야 겠다능....

Recipes 2012. 12. 14. 16:37

충동에 의한 지성만두밥 업그레이드 버전 (With Oyster Sauce)

지난 주 였나. KBS해피투게더에서 지성(난 이 분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지만)만두밥이 선보였다. 보면서 그 간단한 제조방법에 감탄하고, 출연자들이 잡채밥스러운 맛이라 하여 그 궁금증이 더해졌다. 어제인가 트위터에서 어떤 분이 굴소스를 더하여 그 맛을 업그레이드 하였다 하여,정신적으로 노곤한 월요일 퇴근이후, 후다닥 나도 만들어 보았다. 지성만두밥 굴소스 업그레이드 버전. 두둥. 냉동실에 있던 냉동밥이랑 만두를 꺼내서, 둘다 해동. 만두는 이런 상태에서 기냥 물 자잘자잘 붙고 5분 돌리면 땡. 맛을 업그레이드 시킬 굴소스(Oyster Sauce). 참고로 이녀석이 굴소스 중에서 가장 풍부한 맛과 감칠맛을 가진 녀석임. 굴소스 반큰술 정도에 간장 살짝, 후추 살짝, 참기름 살짝 더해주셨음. TV에 나왔던 대..

Hong Kong/To Eat 2012. 12. 11. 11:25

해장라면, 얼얼얼큰 두반장라면 (홍대 106라면에서)

나는 홍콩에 살고, 홍대에는 자주 갈 수도 없는 상황이지만홍대 106라면에서 판매하는 이금기 두반장 해장라면을 먹어보았다는...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내게는 화끈화끈 얼큰얼큰 매운 맛. 하지만 만약 숙취가 심한 날이라면 엄청 생각날 것 같은 얼큰 시원시원 맛.가격이 6천원이나, 애피타이저 및 무료 빵, 밥, 계란, 음료 등을 생각해보면 전혀 비싸지 않은 느낌.매운 맛을 좋아하거나, 술을 자주 드시는 분들은 한번 쯤 시도해보실만. 주문하고 앉으면 나오는 훈제연어 샐러드 애피타이저. 라면먹으로 왔는 데 연어를? 오잉? 마치 일본식 라면가게 스러운 바테이블 세팅인데, 바 위에 토스트 빵, 계란, 앙증사이즈 문어찰밥 등이 놓여있더라는... 빈 속에 매운 라면 먹으면 놀랄까바, 우선 문어..

Korea 2012. 11. 13. 13:12

2012 상해 털게 시즌

바야흐로 상해 털게 시즌. 올해는 홍쌩에서 첫번째 털게 만찬을... 올해는 Superstar Seafood 레스토랑에서 상해 털게 세트 메뉴를 시도. 아래 링크는 작년에 갔던 다른 레스토랑2011/12/01 - [Hong Kong] - 상해 털게 맛을 알아야 홍콩의 맛을... (Shanghai Hairy Crab, The taste of HK!)(모든 사진은 아이폰4S 촬영) 올해 세트 메뉴 및 가격.... 테이블 세팅.. 지난 여러 포스팅에서도 말했듯이 게 음식이 찬성질의 음식이라서, 홍주를 매치하여 속을 보완.... 게 껍질을 열어 찍은 사진은 없었던 듯.... 보기엔 그래도 맛은 정말... 우와... 마지막 디저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Hong Kong/To Eat 2012. 11. 12. 14:19

홍콩, 생굴 맛있는 곳 중 하나. 쉐라톤 오이스터 바. (Sheraton Oyster Bar, TST, Hong Kong)

굴을 좋아한다. 하지만 대학생 때 비로소 그 맛을 알았다. 어렸을 적에는 굴이 싫었다. 기억에는 흐물거리는 것이 비린맛도 나고, 여하튼 씹기도 삼키기도 싫었다. 하지만 대학교때 아르바이트를 하던 회사에서 이사님이 서해안에서 싱싱한 굴을 차로 실어오셔서 전 직원이 배터지게 생굴파티를 한 날 (정말 그날은 밥 그릇에 생굴을 막 담아 먹었음) 바로 그 날 부터 잊을 만 하면 머리속을 맴도는 멋진 음식이 되었다. Do you like oyster? In HK, you can enjoy various kinds of oyster imported from all over the world. Of courese there are many 'good' oyster restaurants that serves oyster..

Hong Kong/To Eat 2011. 12. 12. 19:12

상해 털게 맛을 알아야 홍콩의 맛을... (Shanghai Hairy Crab, The taste of HK!)

한뭉텅이 글을 써서 '저장하기'버튼을 눌렀음에도 글이 다 날아가 버려 다시 써야하는 귀찮은 상황. 흠. 각설하고, 아래 링크도 있듯이, 이전에도 잠시 올렸던 상해털게. 개인적으로는 홍콩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들 중 최고중에 하나. (물론 중국에서도 맛 볼 수 있음) 2009/12/01 - [Hong Kong] - 홍콩에서 가을 털 게는 꼭 먹어야 한다는 (Shanghai Hairy Crab) Shanghai Crab is one of the best food you can try in HK. Still I don't know exactly how to describe its taste. You should try, then you will see it. If you don't know which res..

Hong Kong/To Eat 2011. 12. 1. 23:48

그리운 부산. 다시 가고픈 부산...

시간이... 반년도 훨씬 지난 지금... 이제서야 올리는 부산의 추억. 내 어릴 적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친척분들이 부산에 사셨기 때문에 명절 때면 종종 내려갔던 부산. 막연하게 기억되던 부산 개금동 주위의 풍경과 자갈치 시장의 회뜨던 풍경이 전부였던... 나. 어느덧 삶에 쫓기는 나이가 되어서야 부산을 느낄 수 있었다는.... 지금은 서울보다 부산이 더 아련하게 추억되고, 다시금 기회가 허락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부산....... 초봄이었으나 아직은 아침 저녁 바람이 차가웠던 부산의 아침. 제일 처음 반겨준 부산 음식은 복지리, 복국.... 상상할 수 없었던 가격고 더불어 초장과 식초을 이용해 맛을 돋우던 그 맛은 생전 처음. 서울이나 홍콩에서는 진정 상상할 수 없다. 그 가격도. 복어의 신선함도. ..

Korea 2011. 11. 21. 23:05

홍콩, 카메라 좋아하는 이들과 침사추이를... (Walking in Tsim Sha Tsui & Causeway Bay)

어느날 이었는 지 정확히 기억 못할 2010년 11월의 하루. 평소 홍콩에서 친한 친구들을 만났다. (음.. 나이가 각각이나 영어나 중국어로는 친구이니..) 특별한 대상이나 맛있는 음식을 집중해서 찍은 것도 아니나, 간만에 하루의 기억으로 사진만 덩그러니 비공개로 올려놓았던 것을 공개로 돌린다. Nothing special.... Just I took some of photos randomly while I am walking through Tsim Sha Tsui and Causeway, with my friends who like photography. 식사를 못해서 너무 배고팠던 와 와중에, 청개구락지M이 나름 맛있다고 해서 들른 차챤텡. 뭐 나쁘지 않았음. (지금 보니 화이트 밸런스 엉망이구나) ..

Hong Kong/To See 2011. 2. 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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