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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 홍콩 오리지널 완탕면의 맛이라? 청키면가 후다닥 맛보기

    2012.12.27 by Andy Jin™

  • 채식을 위한 메뉴인가? 두부 스테이크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4)

    2012.12.18 by Andy Jin™

  • 굴소스 가지볶음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3)

    2012.12.17 by Andy Jin™

  • 홍콩 자취 총각 냉장고 털어, 참치양파 덮밥 업그레이드!

    2012.12.16 by Andy Jin™

  • 엥? 중화풍 김치볶음밥에 도전!

    2012.12.16 by Andy Jin™

  • 굴소스 볶음밥 오므라이스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02)

    2012.12.14 by Andy Jin™

  • 구운 버섯 샐러드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01)

    2012.12.14 by Andy Jin™

  • 충동에 의한 지성만두밥 업그레이드 버전 (With Oyster Sauce)

    2012.12.11 by Andy Jin™

  • 해장라면, 얼얼얼큰 두반장라면 (홍대 106라면에서)

    2012.11.13 by Andy Jin™

  • 또 왔다. 오이스터 바! (Oyster Bar in Sheraton TST)

    2012.11.13 by Andy Jin™

  • 2012 상해 털게 시즌

    2012.11.12 by Andy Jin™

  • 홍콩, 생굴 맛있는 곳 중 하나. 쉐라톤 오이스터 바. (Sheraton Oyster Bar, TST, Hong Kong)

    2011.12.12 by Andy Jin™

홍콩 오리지널 완탕면의 맛이라? 청키면가 후다닥 맛보기

한국에 홍콩식 완탕면이 들어왔다는 첩보(?)를 듣고, 출장 간 동안 잠시 짬을 내어 그 맛을 한번 보고 왔다. 한국에서 한자로만 떡 하니 간판을 내건 청키면가(충기면가) 2호점. 포스코 바로 뒤 골목에 위치하고 있음.1호점은 이태원에 있다는 데, 가보적은 없음. 메뉴부터 살펴보니, 올래? 홍콩 완탕면집 메뉴가 거의 비슷하게 다 들어있네. 맛이 관건이겠군. 그나저나 가격이 착한 편은 아닌 데, 같이 간 홍콩 분 말로는 홍콩에서도 이 집이 유명해서 일반 홍콩의 완탕면 대비 살짝 비싸다고 했다. (아무래도 다음에는 홍콩의 오리지널 집에 가봐야 할 듯) 심지어는 로면(로민) 메뉴까지.로민이란 얇고 거친 면인데 보통 홍콩에서는 굴소스베이스로 한 소스와 고명을 올려 비벼 먹는 면을 말한다. 그리고, 쵸이삼과 까이란..

Korea 2012. 12. 27. 10:55

채식을 위한 메뉴인가? 두부 스테이크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4)

두부 스테이크? 뭐지? 채식 메뉴인가?여기에다가 갈은 고기를 넣으면, 햄버그가 되는 것인가? 나는 햄버그 스테이크가 더 좋은 데. 크크. 아, 그러고 보니 완벽한 채식주의자의 요리가 되려면 굴소스도 채식용 굴소스를 넣어야 하겠군.굴을 쓰지 않은 채식 굴소스(?)는 홍콩, 대만, 일본 등에서 구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한국에는 없음으로 패쓰. 역시 이번 요리도 살짝 매운 맛이 가미된다면, 개인적으로 더 좋아라하는 요리가 될 듯....고추장을 더해야 할까? 아님 고추장 플러스 두반장? 크크. 아직 만들어 보지도 않고, 상상의 나래를... 룰랄라.

Recipes 2012. 12. 18. 11:02

굴소스 가지볶음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3)

굴소스를 가장 쉽게 응용하는 요리중 한가지 일듯. 버섯볶음과 가지 볶음. 그리고 볶음밥.... 가지 요리는 한번도 안해봤는 데, 이런 요리는 언제 도전해보려나?가지는 좋아하는 데, 집에서 요리 자주 안하는 자취생 총각에게는 한번 만들면 넘치는 반찬이 될 거 같은데 말이지.... 이 녀석도 장가가면 가족들과 즐길 반찬으로 잠시 미루어두기로 해요... 여기에다가 두반장 넣으면 어색하려나? 고추가루? (음 이건 아닌데....) 뭔가 어울린만한 '살짝매콤'을 원한다능...

Recipes 2012. 12. 17. 10:22

홍콩 자취 총각 냉장고 털어, 참치양파 덮밥 업그레이드!

요즘 계속해서 요리아닌 요리 포스팅이 계속. 요리라기 보다는 자취생 초간단 한끼 레시피 혹은 야식 레시피 쯤 되겠다. 수영에 달리기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오니, 무언가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듬뿍 땡기는 상황. 윗찬장에 보이던 참치캔 (우워, 홍콩꺼지만 올리브오일 참치!), 냉장고에 양파, 냉동실에 붉은 고추가 보인다. 사진에서 보듯이 참치는 기름을 빼고, 양파는 한국 부모님 댁에서 업어 온 뭐 쇄절기 같은 걸로 마꾸 눌렀다. 얼어있는 고추도 넣어주고. 오늘은 프리미엄 굴소스로 맛을 업데이트 해볼 요량. 자취생에게 재료들을 넣는 순서는 중요치 않다. 그럴 정신이나 정성있으면 나가서 맛있는 요리를 사먹고 말지. 시간을 절약하며 후다닥 만드는 게 포인트. 아주 깔금하게 모든 재료를 다 넣어버린다. 양념은..

Hong Kong/To Eat 2012. 12. 16. 22:08

엥? 중화풍 김치볶음밥에 도전!

일요일 오전 짜파게뤼를 먹기는 질렸고, 간만에 3-5분 걸리는 김치볶음밥에 도전.오늘은 중화풍미 김치볶음밥!써볼려고 하는 소스는 프리미엄 굴소스랑 XO장.두둥. 재료는. 홍콩 슈퍼마켓에서 산 종가집 맛김치 (아.. 집김치가 그립..)와 풀어놓은 계란. 보통 한국식 볶음밥은 중간에 계란을 같이 넣어 볶는 분들이 많지만, 볶음밥을 볶기 전에 달군 프라이팬에 풀어놓은 계란을 반숙 정도로 살짝 익힌 후 다시 덜어내어놓는다. 그리고 나중에 재료를 살짝 볶다가 밥과 소스류를 넣을 적에 덜어 놓았던 계란을 넣고 볶는 것이 훨씬 맛져진다. 뭐, 야채도 없고 뭐도 없고 초간단 자취 총각 버전이니. 칼도 안쓰고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놓은 김치 프라이팬에 볶다가 해동시킨 냉동밥 1인분 넣고, 굴소스 한큰술, XO장 반큰술 넣..

Hong Kong/To Eat 2012. 12. 16. 12:13

굴소스 볶음밥 오므라이스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02)

굴소스를 모르던 시절, 나도 나름 자신있었던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소스 만드는 데에 굴소스를 활용할 수 있음에 신기해하고 있는 중.이번 레시피는 장가가기 전에라도 꼭 한번 해봐야 할 것 같은 녀석. 크크. 마지막에 마요네즈나 케챱을 더해도 좋다네. 이 부분에서 유아 입맛을 가지고 계신 홍콩의 Collin Han 형님이 막 생각나긔.... 이 굴소스 볶음밥 오므라이스는 나중에 직접 해서 사진을 한번 올려봐야 겠다능....

Recipes 2012. 12. 14. 16:37

구운 버섯 샐러드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01)

앞으로 [Cooking Recipe] 카테고리에는 (제가 만들지 않은) 레시피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드레싱을 곁들인 구운 버섯 샐러드. 아놔, 막상 나같은 싱글족에게는 한번 하기 매우 번거로워 보이는 메뉴구먼. 크헛헛헛.장가가면 이쁜 아내한테 만들어줘야 겠다능... 2012년 1월호 79페이지.

Recipes 2012. 12. 14. 10:30

충동에 의한 지성만두밥 업그레이드 버전 (With Oyster Sauce)

지난 주 였나. KBS해피투게더에서 지성(난 이 분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지만)만두밥이 선보였다. 보면서 그 간단한 제조방법에 감탄하고, 출연자들이 잡채밥스러운 맛이라 하여 그 궁금증이 더해졌다. 어제인가 트위터에서 어떤 분이 굴소스를 더하여 그 맛을 업그레이드 하였다 하여,정신적으로 노곤한 월요일 퇴근이후, 후다닥 나도 만들어 보았다. 지성만두밥 굴소스 업그레이드 버전. 두둥. 냉동실에 있던 냉동밥이랑 만두를 꺼내서, 둘다 해동. 만두는 이런 상태에서 기냥 물 자잘자잘 붙고 5분 돌리면 땡. 맛을 업그레이드 시킬 굴소스(Oyster Sauce). 참고로 이녀석이 굴소스 중에서 가장 풍부한 맛과 감칠맛을 가진 녀석임. 굴소스 반큰술 정도에 간장 살짝, 후추 살짝, 참기름 살짝 더해주셨음. TV에 나왔던 대..

Hong Kong/To Eat 2012. 12. 11. 11:25

해장라면, 얼얼얼큰 두반장라면 (홍대 106라면에서)

나는 홍콩에 살고, 홍대에는 자주 갈 수도 없는 상황이지만홍대 106라면에서 판매하는 이금기 두반장 해장라면을 먹어보았다는...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내게는 화끈화끈 얼큰얼큰 매운 맛. 하지만 만약 숙취가 심한 날이라면 엄청 생각날 것 같은 얼큰 시원시원 맛.가격이 6천원이나, 애피타이저 및 무료 빵, 밥, 계란, 음료 등을 생각해보면 전혀 비싸지 않은 느낌.매운 맛을 좋아하거나, 술을 자주 드시는 분들은 한번 쯤 시도해보실만. 주문하고 앉으면 나오는 훈제연어 샐러드 애피타이저. 라면먹으로 왔는 데 연어를? 오잉? 마치 일본식 라면가게 스러운 바테이블 세팅인데, 바 위에 토스트 빵, 계란, 앙증사이즈 문어찰밥 등이 놓여있더라는... 빈 속에 매운 라면 먹으면 놀랄까바, 우선 문어..

Korea 2012. 11. 13. 13:12

또 왔다. 오이스터 바! (Oyster Bar in Sheraton TST)

홍콩에는 세계 각국의 굴(오이스터:Oyster)들이 많이 들어온다.가격이 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레스토랑을 찾으면 한국 대비 상대적으로 많이 많이 저렴한 와인과 함께세계 각지의 맛있는 굴을 맛 볼 수 있다. 침사추이 쉐라톤 호텔의 오이스터 바는 개인적으로 홍콩 최고의 굴 먹는 곳 중 하나인데, 너무 많이 먹으면 지갑이 슬퍼질 수도 있다. 쉐라톤내 레스토랑 할인이 가능한 멤버쉽에 가입하면, 최대 25% 할인에 쿠폰까지 사용할 수 있다. [Oyster 관련 이전 포스팅들]2011/12/12 - [Hong Kong] - 홍콩, 생굴 맛있는 곳 중 하나. 쉐라톤 오이스터 바. (Sheraton Oyster Bar, TST, Hong Kong)2010/11/09 - [Hong Kong] - 홍콩, 굴이 너..

Hong Kong/To Eat 2012. 11. 13. 09:52

2012 상해 털게 시즌

바야흐로 상해 털게 시즌. 올해는 홍쌩에서 첫번째 털게 만찬을... 올해는 Superstar Seafood 레스토랑에서 상해 털게 세트 메뉴를 시도. 아래 링크는 작년에 갔던 다른 레스토랑2011/12/01 - [Hong Kong] - 상해 털게 맛을 알아야 홍콩의 맛을... (Shanghai Hairy Crab, The taste of HK!)(모든 사진은 아이폰4S 촬영) 올해 세트 메뉴 및 가격.... 테이블 세팅.. 지난 여러 포스팅에서도 말했듯이 게 음식이 찬성질의 음식이라서, 홍주를 매치하여 속을 보완.... 게 껍질을 열어 찍은 사진은 없었던 듯.... 보기엔 그래도 맛은 정말... 우와... 마지막 디저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Hong Kong/To Eat 2012. 11. 12. 14:19

홍콩, 생굴 맛있는 곳 중 하나. 쉐라톤 오이스터 바. (Sheraton Oyster Bar, TST, Hong Kong)

굴을 좋아한다. 하지만 대학생 때 비로소 그 맛을 알았다. 어렸을 적에는 굴이 싫었다. 기억에는 흐물거리는 것이 비린맛도 나고, 여하튼 씹기도 삼키기도 싫었다. 하지만 대학교때 아르바이트를 하던 회사에서 이사님이 서해안에서 싱싱한 굴을 차로 실어오셔서 전 직원이 배터지게 생굴파티를 한 날 (정말 그날은 밥 그릇에 생굴을 막 담아 먹었음) 바로 그 날 부터 잊을 만 하면 머리속을 맴도는 멋진 음식이 되었다. Do you like oyster? In HK, you can enjoy various kinds of oyster imported from all over the world. Of courese there are many 'good' oyster restaurants that serves oyster..

Hong Kong/To Eat 2011. 12. 1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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