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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 홍콩의 매콤한 무절임 (Chili Radish, HK)

    2010.10.10 by Andy Jin™

  • 홍콩, 일본 우동 먹어보아요. 줄서있길래. (麵屋 虎太郞 - Menya Kotaro, CWB, HK)

    2010.10.01 by Andy Jin™

  • 홍콩, 이번엔 가면 안될 음식점 소개! (Better not try this place, in Wan Chai)

    2010.09.29 by Andy Jin™

  • 홍콩에서 스페인 요리가 땡길때는 리코스 (RICOS, in Soho, HongKong)

    2010.08.29 by Andy Jin™

  • 홍콩, 매운 또로롱~ 퓨전 사천요리, 칠리 파가라 (Chilly Fagara)

    2010.08.29 by Andy Jin™

  • 홍콩에도 싱글들을 위한 일본스런 도시락이 있다만 (Bento Express)

    2010.08.28 by Andy Jin™

  • 홍콩 소호에서 와인과 빵을... (Bread Factory, Soho, Hong Kong)

    2010.08.28 by Andy Jin™

  • 지금 필요한 건 무엇? 오징어 무국! (Spicy Cuttelfish & Radish Soup)

    2010.05.12 by Andy Jin™

  • 홍콩, 최고의 스테이크 소리를 찾아서 (Ruth's Chris Steak House in HK)

    2010.05.11 by Andy Jin™

  • 홍콩, 소호에서 "살짝 퓨전 중국요리"도 먹어요 (紅雙喜, Double Happiness Cafe in SOHO)

    2010.04.21 by Andy Jin™

  • 홍콩에 타이 음식점 참 많죠. 잉? (Thai Food in Pacific Place, HK)

    2010.04.20 by Andy Jin™

  • 홍콩에서도 짜장면 짬뽕 탕수육 먹기 (Korean-Chinese Food in Sorabol, CWB)

    2010.04.19 by Andy Jin™

홍콩의 매콤한 무절임 (Chili Radish, HK)

이미 오래 전에 다 먹어버리고, 이름을 외우기 위한 사진 한 장만 남았다. 이름하여 매콤한 무절임쯤 되는 Chili Radish (회사 KIMLAN). KIMKAN Chili Radish is going well with something like Congee and noodle which don't have strong taste. If I have a chance, I like to to try it once more. 김치가 흔하지 않은 홍콩에서 죽이나 담백한 면 등을 먹을 때 함께하면 훌륭한 반찬이다. 매콤 짭잘한 것이 기능적으로는 한국의 무말랭이나 김치, 매운단무지 무침 쯤의 역할을 하는 훌륭한 녀석. 잊어버리지 말고 슈퍼가면 꼭 사야지! - Especially you don't have app..

Hong Kong/To Eat 2010. 10. 10. 15:17

홍콩, 일본 우동 먹어보아요. 줄서있길래. (麵屋 虎太郞 - Menya Kotaro, CWB, HK)

아무리 바빠도 블로그를 때때로 업데이트 하는 착한 블로거가 되자. 이번에도 역시 지난 5월에 똑딱이로 찍어놓았던 것을 끄집어내어 포스팅. 홍콩에는 유독 일본 음식점들이 흔하디 흔하다. 아무래도 동북아 음식 중엔 가장 먼저 글로벌화가 잘 된 일본음식인데다, 홍콩에서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좋기 때문에도 그렇고, 뭐 역시 상호교류가 오래되고 오래되어 그렇겠지. 코즈웨이베이 플라자 1기 건물에 면옥 호태랑(Menya Kotaro)는 일본 우동집이 있다. 항상 사람들이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길 래, 어느날 지나다 자리가 눈에 띄어 들어가 보았다. There are many Japanese Udong places in Causeway Bay. I can't be sure that Menya Kotaro has the..

Hong Kong/To Eat 2010. 10. 1. 23:04

홍콩, 이번엔 가면 안될 음식점 소개! (Better not try this place, in Wan Chai)

홍콩에서 매번 맛이 괜찮은 곳만 소개를 하다, 이번에는 왠만하면 가지 마세요라고 말하고 싶은 음식점을 매우 짧게 소개 해본다. 완차이 The Pawn 근처 건물 1층(한국식으로는 한 층을 더하면 됨)인가 2층에 카네다라고 기억되는 음식점이 막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가본 적이 있다. 사진 정보를 보니 5월이네. 여튼 밖에서 보기엔 나름 모던한 일본 음식을 제공할 줄 알았으나, 그건 나의 착각. Suggest you better not try this place, Kaneda, near the Pawn building in Wan Chai. 테이블 세팅은 뭐 그럭저럭..... 인 줄 알았으나, 실상 접시가 깨끗하지 않았다...... 소고기 우동이었나 뭔가를 시켰는 데, 헐..... 이건 무슨 맛이지...

Hong Kong/To Eat 2010. 9. 29. 00:45

홍콩에서 스페인 요리가 땡길때는 리코스 (RICOS, in Soho, HongKong)

다시 또 몇달만의 사진을 꺼내며.... 홍콩 센트럴 소호에는 각국의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오늘은 그 중에서 그 유명한 소호 에스컬레이터 바로 옆에 위치한 RICOS라는 스페인 레스토랑.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라틴계 매운 요리나 짭조름한 요리는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잘 맞아 떨어지는 듯. A Spanish restaurant in Soho, RICOS. In fact, I didn't try many kinds of food here, but some of my favorite menus are delicious indeed. Spicy Latin foods are suitable to Korean peoples taste as well, I think. Plus, they have live Latin m..

Hong Kong/To Eat 2010. 8. 29. 14:33

홍콩, 매운 또로롱~ 퓨전 사천요리, 칠리 파가라 (Chilly Fagara)

왠만한 홍콩관련 관광책자에 소개되는 칠리 퐈가라 (Chilly Fagara). 간략하자면, 사천 음식의 퓨전화라고나 할까? 중국을 많이 접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이 곳의 요리가 사천요리라고 오해하실 지 모르겠지만, 이 곳은 다분히도 다분히도 '개량된' 사천'식' 요리인 것이다. 진정 사천요리가 드시고 싶은 신 분들은 사천성 최소 성도(청뚜)쯤은 들어가 보셔서 뭐든 드셔보시길. 간략하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이 곳은 홍콩의 많은 한국분들에게 사랑받는 매콤한 맛을 전달해주는 사랑스런 레스토랑. 가격은 싸지 아니하고, 컨디션 안 좋을 때 지나치게 매운 메뉴에 도전하면 힘겨워 해야하는 그런 곳이다. 하.지.만. 거의 모든 메뉴 마구 골라도 우리네 한국 사람들 입맛에는 딱딱 쳡쳡 들어붙는 맛있는 맛이다. Ch..

Hong Kong/To Eat 2010. 8. 29. 02:51

홍콩에도 싱글들을 위한 일본스런 도시락이 있다만 (Bento Express)

홍콩이나 대만에는 한국보다 일본계 유통 및 백화점이 많이 들어와있다. 그 중에 슈퍼마켓인지 백화점인지 그 경계가 애매모호한 저스코 계열의 도시락 전문점 벤또 익스프레스 (Bento Express)가 있다. 한국으로 치면 조금 더 값비싸고 다양한 메뉴가 있는 한솥 도시락 정도라고 해야할까? 일년에 한두번 아주 가끔 길가다가 혹하여 구매하기도 한다. 하지만, 먹으면서 후회하는. 내 개인적인 입 맛에는 잘 맞지 않는 그런 맛...... 그래도 먹어야지. 뭐. Bento Express. Though the taste is not good enough, but it could serve one time meal for you in case you rush or are extremely hungry. If you ..

Hong Kong/To Eat 2010. 8. 28. 17:40

홍콩 소호에서 와인과 빵을... (Bread Factory, Soho, Hong Kong)

예전에는 종종 들리던 Bread Factory. 안가본지 오래되었군. 가격이 쎄지 않고 맛은 괜찮은 와인을 마실 수 있는 나쁘지 않은 곳. 소호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다 보면 왼편에 바로 보이는 곳. 올리브를 으깨 저민 걸 빵에 발라서 먹는 재미가 쏠쏠. 맛도 쏠쏠. Tapas류도 나름 먹을만 하다는.... 그런데 왜 사진이 두 장 밖에 없는 거지? 사진을 더 찾아내거나, 찍게 되면 이후에 업데이트 할 예정 - Taking out photos from storage......... in HK -

Hong Kong/To Eat 2010. 8. 28. 17:24

지금 필요한 건 무엇? 오징어 무국! (Spicy Cuttelfish & Radish Soup)

오늘처럼 전날 과음으로 속이 힘들때면, 어김 없이 시원한 오징어 무국이 생각난다. 특히나 내 어머니가 해주시는 오징어무국은 객지에 있어서 인지 때때로 더욱 사무친다. 이런식이라면 내가 맘 편하게 쉽게 쉽게 언제나 오징어무국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버릴테다. One of my favorite Korean Soup. It's made by cuttlefish and radish mainly. Basically it goes in spicy taste though, some people enjoy it as non-spicy mode, I heard. Korean people says "Cool!" when they drink good, hot and spicy soup. 아직 술이 덜깼나? 흰소리를 ..

My Likes 2010. 5. 12. 12:35

홍콩, 최고의 스테이크 소리를 찾아서 (Ruth's Chris Steak House in HK)

이 곳에 대한 정보는 별로 없었다. 아니 지금도 별로 없다. 홍콩섬을 횡단하는 하이웨이길에 항상 보이고,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는 말들을 자주 들은 정도.... 듣자 하니, 미국에는 곳곳에 있다고 하는 것 같다. 실상 어디에 어떻게 있는 지도 잘 모른다. 오늘 후루룩 훑고 지나갈 곳은 바로 홍콩섬 깜종(金鐘, Admiralty)에 위치한 Ruth's Chris Steak House. 벌써 이름만 들어도 스테이크 전문인지는 알겠고, 얼마나 스테이크 분야의 프로 선수인지 먹어보고 볼 일이다. Ruth's Chris Steak House. I've heard about the restaurant so many times. It locates in Admiralty, Hong Kong. The beef qual..

Hong Kong/To Eat 2010. 5. 11. 16:11

홍콩, 소호에서 "살짝 퓨전 중국요리"도 먹어요 (紅雙喜, Double Happiness Cafe in SOHO)

일반적으로 (특히 주말에는) 홍콩 센트럴 소호지역의 레스토랑은 사람들이 넘쳐난다. 보통 이 곳에서 느즈막히 저녁 식사를 하고, 모두 광란의 롼콰이퐁으로 술 마시러 가거나, 클럽을 가는 코스의 시작이다. 사람이 너무 많고, 예약을 하지 않았던 관계로 먹을 만한 식당을 찾아 K와 어슬렁 거리던 중, 소호의 메인 지역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에서 조그마한 중국식 식당을 찾을 수 있었다. 紅雙喜, Double Happiness Cafe Actually I didn't intend to enter this restaurant. One day, most of restaurant in most traffic zone of Soho were filled with a big crowd of people. By acc..

Hong Kong/To Eat 2010. 4. 21. 23:11

홍콩에 타이 음식점 참 많죠. 잉? (Thai Food in Pacific Place, HK)

홍콩 깜종(Admiralty)에는 Pacific Place 라는 유명한 쇼핑몰이 있다. 그 쇼핑몰 언더그라운드 플로어에는 여러 레스토랑들 있는 데, 이번에는 그 중에 하나인 타이 레스토랑이다. 바보 같은 내 머리는 몇 번을 다닌 곳인데도, 레스토랑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나중에 번뜩 기억이 나거나, 추가로 올린 사진을 찍게되면 업데이트 하겠다는..... I don't remember its name, the restaurant locates in underground level of Pacific Place. I think their food is not that original Thai style but it can appeal to anyone's taste. Sometimes I feel lik..

Hong Kong/To Eat 2010. 4. 20. 21:00

홍콩에서도 짜장면 짬뽕 탕수육 먹기 (Korean-Chinese Food in Sorabol, CWB)

가끔 홍콩에서 짜장면과 짬뽕이 사무칠 때가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그 맛은 아직 홍콩에서 완벽하게 재현되지 않는 듯 하다. 보통 홍콩의 한국 음식점들은 고기류를 중심으로 외국분들이 좋아라 할 메뉴들을 종합적으로 서비스하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보편적 음식은 메뉴에서 그닥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간혹 라면도 팔고, 짬뽕, 짜장면도 파는 집이 있지만 그 가격이란 것이 한국돈 1만원에서 1만5천원 정도 한다고 보면 됨. 왜 맛은 원래 그 맛이 아니면서 가격은 이리 비싼지...... 참....... 하긴 된장찌게도 가게 따라 다르지만 저녁때 먹는다고 하면 한국돈으로 보통 1만2천에서 1만6천원은 할테니.... 할말은 없네. In Korea, one of most common food is 'Jja-jang-m..

Hong Kong/To Eat 2010. 4. 1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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