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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마 셰프님의 캔톤룸에서 맛있는 광동 중식 (Canton Room, 粵軒)

Hong Kong/To Eat

by Andy Jin™ 2020. 7. 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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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로나로 인한 식당 영업 제한 및 거리두기 정책 이전에 다녀온 홍콩섬 완차이 록꼭호텔에 위치한 캔톤룸 중식당 사진 오랜만에 소개합니다. (아마도 몇 번 포스팅되었던 적이 있었던 듯) 마셰프님은 홍콩에서 시니어 셰프님 중에 한 분이시고, 한국에 홍콩 중식을 몇 번 소개하기도 하셨습니다. 

 

훈제 생선살입니다. 익혀진 살입니다. 훈연의 맛과 생선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다른 곳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현재까지는 마셰프님 버전이 항상 무난한 것 같습니다. 
오징어 먹물 수제 어묵입니다. 오징어 먹물향과 막 조리해낸 수제 어묵의 조화가 훌륭합니다. 이 음식을 처음 먹어본 한국 분들도 모두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또 제가 좋아하는 마셰프님의 차슈! 차슈는 꼬치에 돼지고기를 꿰어 각 종 소스를 계속 발라주면서 바베큐를 한 음식입니다. 홍콩의 국민메뉴 중에 하나입니다.  
오리 (혹은 거위, 기억이 가물가물) 바베큐입니다. 홍콩 스타일입니다. 보통 매실소스에 찍어 먹는 데, 궁합이 정말 좋습니다. 
그루퍼살 볶음입니다. 매콤하면서도 살짝 달달한 맛이 나게 볶아내었습니다. 
(아! 이 버섯 이름을 또 까먹었네요....) 한국에서는 거의 보지 못했는 데, 홍콩 중식에서는 자주 등장하는 버섯입니다. 식감이 훌륭합니다! 맛도 좋구요. 소고기와 함께 볶아낸 음식입니다. 굿~
원래 식용 비둘기 요리를 하려고 했는 데, 한국 분들과 동행인지라 (혹시 안드실 지 몰라서) 치킨 튀김으로 변경했습니다. 치킨도 좋네요! 치킨엔 맥주죠~ 하지만 저희는 바이쥬를 마셨다는... ㅎㅎ
새우살 볶음입니다. 유행하는 짭조름하고 고소한 오리알 노른자를 활용하였습니다. 고소함과 담백함이 입안에 가득 퍼집니다. 

일 년에 한 두 차례는 꼭 찾아가는 완차이의 캔톤룸입니다. 상당히 역사도 있고, 시니어 셰프님이시지만 항상 새로움을 시도하는 마셰프님의 음식도 좋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다시 인사드리러 가봐야겠네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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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 [Hong Kong/To Eat] - 홍콩, 완차이 록꼭 호텔 캔톤룸, 윌리엄마셰프님의 모던 광동 중식!

 

홍콩, 완차이 록꼭 호텔 캔톤룸, 윌리엄마셰프님의 모던 광동 중식!

예전에도 한 번 포스팅해서 소개해드렸던 레스토랑입니다. 홍콩 중식 셰프들 중에서 소위 사부님들 중에 한 명인 윌리엄 마 셰프님의 캔톤룸(粵軒)을 또 찾았습니다. 먼저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andyj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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