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Andy Jin™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Republic of Andy Jin™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All Categories (646)
    • Hong Kong (387)
      • To Eat (215)
      • To See (88)
      • To Know (51)
      • Tips for HK Life (22)
    • Korea (93)
    • China (29)
    • Europe (12)
    • North America (7)
    • South East Asia (0)
    • Japan (3)
    • My Likes (41)
    • Recipes (74)

검색 레이어

Republic of Andy Jin™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Hong Kong/To Eat

  • 홍콩 셩완에서 와인 마시기 (Wine & Cheese in Classified, Sheung Wan)

    2010.02.23 by Andy Jin™

  • 홍콩, 배터지게 일식 요리 먹고 싶을 때는 (As Much As You Can, in 熊亭)

    2010.02.03 by Andy Jin™

  • 홍콩에서 양식 해산물과 돈 페리뇽 먹었어요! (Western Style Seafood in Mong Kok)

    2010.01.13 by Andy Jin™

  • 홍콩 디스커버리베이에서 집밥 먹었어요 (Home-made Food in Discovery Bay)

    2010.01.12 by Andy Jin™

  • 홍콩, 62층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식당 R66 (Moving Restaurant on 62nd Flr.)

    2010.01.12 by Andy Jin™

  • 홍콩에서 일본식 꼬치 야끼또리가 그리우면 (BICHO, Causeway Bay)

    2009.12.16 by Andy Jin™

  • 일 끝내고 마가리따 한잔? (Do you wanna grab a glass of Margarita?)

    2009.12.15 by Andy Jin™

  • 홍콩에서 일본식 라면과 볶음밥이 맛있는 DOMON (Tsim Sha Tsui, HK)

    2009.12.14 by Andy Jin™

  • 홍콩 인스턴트 도시락 (Hung Fook Tung, 自家飯麵)

    2009.12.14 by Andy Jin™

  • 홍콩에서 저렴하게 얼큰한 중국 쌀국수 먹어요 (南記, Nam Kee)

    2009.12.11 by Andy Jin™

  • 홍콩 몽콕에서 대륙 음식을 먹긴 먹는데......(Wang Jia Sha, 王家沙)

    2009.12.11 by Andy Jin™

  • 홍콩에서 훌륭한 딤섬 런치, 좋았어 (Yam Cha in Harbour Grand Hotel)

    2009.12.03 by Andy Jin™

홍콩 셩완에서 와인 마시기 (Wine & Cheese in Classified, Sheung Wan)

오랫만에 포스팅.... 작년 12월에 P, C, L 님과 함께 갔던 Classified Cafe......... 홍콩에서 유명한 Mint 라는 클럽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홍콩 센트럴 란콰이퐁에서 셩완쪽으로 헐리우드로드(Hollywood Rd)를 따라 쭉 내려오면 발견할 수 있다. In Sheung Wan, there is Classified Cafe which is famous for Wine and Cheese. It locates just next to Mint, which is a pretty famous club in HK. If you like wine and cheese, this French-mood bar could be one good answer. What's better..

Hong Kong/To Eat 2010. 2. 23. 11:49

홍콩, 배터지게 일식 요리 먹고 싶을 때는 (As Much As You Can, in 熊亭)

홍콩 완차이(Wan Chai) 에 있는 쿠마테이(熊亭, Kumatei)라는 일식집에서 J , K 님과 식사를 하였다. 정확히 얼마였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일인당 300 HKD 정도를 내면 일정한 시간 동안 원하는 만큼 많은 종류의 음식을 먹을 수가 있었다. 메뉴는 주로 회, 초밥, 구이요리, 샐러드 등등 기본적인 사미미와 초밥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배고플 적에 시도하면 손해보지는 않을 그런 선택.......... In Wan Chai, there in one Janpanese Restaurant..... If you pay some amount of money - maybe around 300 HKD - you can eat whatever on the menu as much as you can...

Hong Kong/To Eat 2010. 2. 3. 15:24

홍콩에서 양식 해산물과 돈 페리뇽 먹었어요! (Western Style Seafood in Mong Kok)

종종 저녁을 함께하는 홍콩 친구 S와 오늘은 한식이 아닌 다른 음식을 시도하기로 하였고, S는 몽콕에 있는 해산물 요리집을 제안하였다. 음? 몽콕에서 해산물? 보통 홍콩에서 해산물을 먹으러 가는 지역이 아닌지라, 어떤 해산물 요리인지 궁금해하면서도.... 뭐 중국 해산물 요리야 어느 식당에서나 판매하니 그러려니 하였는 데, 알고보니 중국식이 아닌 서양식 해산물 요리집이었다. 그날 누군가가 프랑스식이라고 하던데, 맞는 지는 내가 프랑스 사람이 아닌지라 확인할 바 없음. 또한 S가 돈페리뇽 2000년 빈티지를 들고 와서, 훌륭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가 있었다........ S suggested that we have seafood dinner in Mong Kok area. Usually MK is not ..

Hong Kong/To Eat 2010. 1. 13. 19:57

홍콩 디스커버리베이에서 집밥 먹었어요 (Home-made Food in Discovery Bay)

처음으로 란타우섬에 있는 디스커버리에 가보았다. 보통 홍콩 주역 지역의 빽빽함과 번잡함이 싫은 분들이 넉넉함과 안락함을 찾아서 거주하는 곳 인데, 내 주위의 몇 몇 한국 분들도 그 곳에 거주하고 계시다....... Mr.P and his wife invited some Korean people to his home, and treated fantastic Korean foods..... They are living in Discovery Bay, and for me it's first time to be DB. Thanks to Mr.P and his family.......... 디스커버리 페리 터미널에 내리자 마자........ 아직 모든 음식을 꺼내 놓은 아니지만, 들어왔을 적에 세팅되어 있던 음식..

Hong Kong/To Eat 2010. 1. 12. 19:14

홍콩, 62층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식당 R66 (Moving Restaurant on 62nd Flr.)

홍콩 완차이 호프웰센터 62층에는 R66 이라는 부페 식당이 있다. 점심시간에 갔기 때문에, 저녁도 부페로 운영되느지는 모를 일이다. (ㅡ.ㅡ) 요약하면, 맛은 그저 그랬지만 식당 전체가 62층에서 돌아가고 있는 기분과 전망은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을 특징. On 62nd floor of Hopewell Center in Wan Chai, there is a buffet restaurant, R66..... I think the food is not delicious enough to bring strong impression on your tongue, at least it can give you one of the best HK view while you have food. What's more is..

Hong Kong/To Eat 2010. 1. 12. 00:57

홍콩에서 일본식 꼬치 야끼또리가 그리우면 (BICHO, Causeway Bay)

나의 단골 Bar가 있는 홍콩섬 코즈웨이베이 Bankers' Lounge 가 있는 빌딩에 Bicho 라고 하는 일본 꼬치요리 집이 있다. 사장이 같은지, 뱅커스 라운지에서 Bicho 음식을 시켜 먹을 수도 있음. 이미 작년에 즐거운 저녁을 먹었던 기억이 있는 곳으로, 이번에는 가방에 있던 똑딱이를 꺼내어 셔터를 눌러본다...... Japanese Yakitori Resraurant Bicho(備長) has good quality of food. Last year once I had a cheerful and joyful dinner........... Again, this time, it reminds me of : What and where to eat is not important, but how a..

Hong Kong/To Eat 2009. 12. 16. 14:26

일 끝내고 마가리따 한잔? (Do you wanna grab a glass of Margarita?)

홍콩의 거의 모든 Bar에는 Happy Hour 라는 것이 있다. 보통 8시반이나 9시 전에 와서 마시면, 평소 가격 보다 20-40% 정도 술 값을 깎아 주는 것이다. 회사가 위치한 홍콩 완차이에는 여러 가지 Bar 들이 즐비한 데, 더욱 자세한 소개는 나중에 하도록 하고, 오늘은 그 중에서 마가리따를 전문으로 하는 Coyote 라는 곳을 사진 두 장으로 핥아보기로 하자. 보통 완차이에서는 술을 늦게까지 마시지 아니하고, 저녁 식사 전에 가끔 칵테일 한 잔 혹은 맥주 한잔을 해피아우어 가격으로 즐기고는 한다. 코요테(Coyote)는 데낄라 및 마가리따를 전문으로 하는 곳 답게 메뉴판에는 수 없이 많은 종류의 데낄라와 마가리따가 즐비하다....... 난 보통 이 달의 추천 마가리따를 마신다...... 마..

Hong Kong/To Eat 2009. 12. 15. 16:32

홍콩에서 일본식 라면과 볶음밥이 맛있는 DOMON (Tsim Sha Tsui, HK)

청개구리 커플 M과 H 덕분에 찾아간 도몬(DOMON)이라는 일본 라면집....... 라면도 맛있다고 들었으나, 무엇보다 볶음밥에 대한 (청개구리 커플의) 극찬이 있었던 터라 한번 꼭 확인해보고 싶었다....... With a couple, M & H, I have been to DOMON in Tsim Sha Tsui........ I heard that their Japanese Ramen is very delicious although the taste has been changed a bit........ At any rate, their Ramen was delicious enough, and especially the fried rice was pretty unique and yummy as ..

Hong Kong/To Eat 2009. 12. 14. 19:04

홍콩 인스턴트 도시락 (Hung Fook Tung, 自家飯麵)

끼니를 잘 챙기지 않는 총각은 종종 인스턴트 도시락 음식도 사 먹는다...... Hung Fook Tung 이라는 간강 음식 전문 체인점은 보통 몸에 좋은 각 종 중국식 탕(Soup)과 건강음료(Herbal Tea)을 파는 것으로 유명한 데, 가게 냉장 진열대를 잘 살펴보면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 밥 종류도 몇 가지 판매하고 있다....... 내가 거의 매일 이용하는 코즈웨이베이 MTR 지하철역 안에 위치하고 있어, 어느 날 인스턴트 밥을 한 번 사 보았다...... For the first time, trying a instant rice of Hung Fook Tung, 自家飯麵....... Since I have some tickets to redeem Chinese soup, sometimes I ..

Hong Kong/To Eat 2009. 12. 14. 15:00

홍콩에서 저렴하게 얼큰한 중국 쌀국수 먹어요 (南記, Nam Kee)

2년반 전에 홍콩으로 본거지를 옮기고 나서 얼마 안되어 처음 맛 본 홍콩 로컬 국수 음식. Nam Kee 쌀국수. 장사가 잘 되는 집이라서, 인구 밀도가 높은 홍콩 곳곳에 분점을 가지고 있다. 유독 홍콩섬에 많이 있는 것 같은 느낌.... 예를 들어 Causeway Bay 지역만 해도 2-3 곳의 분점이 있는 듯. 이 곳의 특징은 일단 값이 싸다는 것과 매운 맛을 즐기는 우리 한국 사람들의 입 맛에 맞게 매운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다미로 얼큰한 국물을 즐길 수 있음 나는 보통 쫑라(Medium Spicy)를 시킨다. 더 매우면 쉽게 먹지 못하는 듯.... 중간 맵기 정도가 무난하다....... Nam Kee noodle, you can see this restaurant ever..

Hong Kong/To Eat 2009. 12. 11. 18:36

홍콩 몽콕에서 대륙 음식을 먹긴 먹는데......(Wang Jia Sha, 王家沙)

1년 반 동안 살았던 구룡 몽콕(Mong Kok) 지역에 왕찌야사아라는 중국 식당엘 들렸다. 다른 분과 무엇을 사러 시장엘 가야해서 계획하지 않게 지나다 들렸던 식당이다...... 광동이나 홍콩 음식이라기보다는 중국 대륙의 음식들을 파는 식당..... Though I lived in Mong Kok are for one and half year, I have not been to this restaurant..... The restaurant does not give you the best satisfaction and the most delicious Mainland Dishes though, It could be counted as a kjnd of "value for money" restaurant..

Hong Kong/To Eat 2009. 12. 11. 15:33

홍콩에서 훌륭한 딤섬 런치, 좋았어 (Yam Cha in Harbour Grand Hotel)

홍콩에 있는 고등학교 동문들과 점심 식사를 하게되었다. 아무리 내 고등학교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내가 왕고참이라니.... 아니 동기가 한명 있으니.....그나마 다행 동문 후배들 몇 명과 홍콩 North Point에 소재한 호텔 중식당에서 Dim Sum Lunch 를 함께 하였다. 참고로 홍콩에서 딤섬 식사를 하러 가는 것을 "얌차"라고 하는 데, "얌(飮)"은 '마시다'의 뜻이고, "차(茶)"는 "마시는 차"를 뜻한다. 즉, 홍콩 및 광동에서는 '차를 마시러 간다' 라는 뜻이 '차만 마신다'라는 뜻이 아니라 딤섬을 먹으러 간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보통 '얌차'는 아침부터 점심때까지만 먹고 저녁에는 먹지 않는다. 흔하지는 않지만 몇 몇 가게는 저녁에도 '딤섬'을 판매하는 전문점이 있긴 하다..

Hong Kong/To Eat 2009. 12. 3. 13:4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8
다음
Republic of Andy Jin™
푸터 로고 Andy Jin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