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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초만에 만드는 핑거푸드라고 쓰고 술안주라고 읽기. (XO소스가 있어야 하는 것은 함정)

    2013.11.20 by Andy Jin™

  • 홍콩, 침사추이 하버시티 2013 크리스마스 장식

    2013.11.18 by Andy Jin™

  • 홍콩, 코즈웨이베이 퀄러티 스시가 있더군요 (Sushi Fukusuke - 鮨福助)

    2013.11.18 by Andy Jin™

  • 홍콩의 애프터눈 티, 만다린 오리엔탈 홍콩 호텔의 장미꽃잼과 함께!

    2013.11.14 by Andy Jin™

  • 바베큐에 새로운 맛 더하기. 마늘콩소스 양념장?

    2013.11.06 by Andy Jin™

  • 해선장을 아신다면 당신은 이미 요리 고수? 전천후 다용도 소스 (레시피 포함)

    2013.11.04 by Andy Jin™

  • 공짜 홍콩여행(1인2매)의 찬스입니다. 이금기 소비자 행사.

    2013.11.01 by Andy Jin™

  • 홍콩. 2013 상해털게 시즌을 맞이하여 시세 정보 공유. 곧 먹으러가야지유!

    2013.10.31 by Andy Jin™

  • 홍콩섬. 오이스터 먹던 Su Casa 레스토랑이 확장 이전했네요. 이름도 바꾸고.

    2013.10.30 by Andy Jin™

  • 소위 '미식가의 소스', XO소스에 대한 이야기 (초간단 레시피 포함)

    2013.10.09 by Andy Jin™

  • 홍콩에서도 소금 대하구이를 보여주꾸마! (가격도 착해)

    2013.10.08 by Andy Jin™

  • 홍콩에서도 가능하다, 왕 꽃게탕! (꽃게 씨알이 더 좋은 듯)

    2013.10.07 by Andy Jin™

5초만에 만드는 핑거푸드라고 쓰고 술안주라고 읽기. (XO소스가 있어야 하는 것은 함정)

제목을 저렇게 쓰긴 했습니다만,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준비물은 크래커와 XO소스입니다. 이 두가지만 준비되어 있다면, 초간단 핑거푸드..라고 쓰고 술안주로 읽는 먹거리를 5초만에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저녁 식사 이후 한국 예능TV프로그램을 보면서 맥주를 홀짝이다 보니, 뭐라도 입이 심심하지 않을 거리가 필요충분한 조건을 가지고 있지요. XO소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관련 레시피 포스팅2013/10/09 - [Cooking Recipe] - 소위 '미식가의 소스', XO소스에 대한 이야기 (초간단 레시피 포함) 저는 XO소스 매운맛 (한국에는 매운맛만 있습니다만, 홍콩에는 다양한 버전이 있습니다) 과 집에서 굴러다디던 크래커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접시와 젓가락도 준비합니다. 핸드폰으로 촬영하다 보니..

Recipes 2013. 11. 20. 10:34

홍콩, 침사추이 하버시티 2013 크리스마스 장식

폭풍 포스팅이 계속 됩니다. 지난 주말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 선물 구입을 위해 침사추이를 찾았습니다. 이차 저차 침사추이 하버시티 쪽도 지나게 되었고, 와이프님의 아이폰 카메라로 하버시티 2013년 크리스마스 장식을 촬영하여 포스팅 합니다. 홍콩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 2013년 크리스마스 장식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2013/11/15 - [Hong Kong] - 홍콩, 타임스퀘어 크리스마스 맞이 장식 조형물 후르릅 둘러보기 아래 사진은 어느 곳에 있던 것인지 기억나지 않으나, 와이프님 왈 하버시티 안에 있던 것이라고 합니다. LCX 쪽에 있던 거였나? 왜 나는 기억이 나질 않는 걸까요? 전형적이고 무난한 트리 장식입니다. 이 아래 사진들 부터 하버시티에서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스타페리 쪽 계단 출..

Hong Kong/To See 2013. 11. 18. 14:45

홍콩, 코즈웨이베이 퀄러티 스시가 있더군요 (Sushi Fukusuke - 鮨福助)

2002년도인가 일본 후쿠오카에 여행가서 (친구 아버님께서 사주셨던) 후쿠오카 동네의 엄청난 맛의 스시집 이후로, 괜찮은 스시집을 드디어 홍콩에서 찾았습니다. 단, 가격은 저렴하거나 착하지 아니하오니 이 점 또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홍콩에서 겐끼스시류의 회전초밥 집에 살짝 질리셨을 때, 퀄러티 높은 스시가 드시고 싶으시다면 한번 쯤 찾아보아도 좋을 곳 인 듯 합니다. 참고로 1인당 스시 코스 세트 가격은 HKD 800 (+10% 서비스 비용) 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느끼한 것은 싫다 스시를 먹고 싶어하던 와이프님의 발언이었고, 홍콩 시민이라면 거의 다 사용하는 오픈라이스 앱을 통해 코즈웨이베이에서 인기 많은 혹은 평점 높은 스시집을 검색해보았습니다. 검색 결과 Sushi Fukusu..

Hong Kong/To Eat 2013. 11. 18. 13:15

홍콩의 애프터눈 티, 만다린 오리엔탈 홍콩 호텔의 장미꽃잼과 함께!

홍콩에 오시는 많은 여성분들이 애프터눈티를 좋아하신다. 솔직히 많은 여행소개 잡지가 만들어 낸 다소 허울스러운 모습이라고 생각되지만서도, 영국의 길었던 식민기간 생겼던 홍콩만의 특징이고 문화이기도 하니, 오늘은 그 중에 만다린 오리엔탈 홍콩 호텔의 애프터눈티세트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알려진 이름값으로 치자면, 구룡의 페닌슐라, 홍콩섬의 포시즌과 더불어 Top 3 정도로 꼽을 수 있는 만다린 오리엔탈 홍콩 (지점이 몇군데 있어서 굳이 '홍콩'이라고 계속 붙이고 있다) 이 있겠다. 페닌슐라인가는 한 번 가보았는 데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도 없고 (인상깊었던 포인트가 없었던 것은 기억남), 포시즌은 아직 안가보았고, 만다린 오리엔털 홍콩은 아래 사진에서도 이야기 하겠지만, 장미꽃잼과 초콜렛 계열 디저트의 훌륭함..

Hong Kong/To Eat 2013. 11. 14. 14:05

바베큐에 새로운 맛 더하기. 마늘콩소스 양념장?

홍콩의 여느 식당엘 가도 검은콩 소스, 혹은 마늘콩소스를 활용한 요리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제일 흔한 요리 중에 하나는 돼지 갈비살 (한국에서는 매운 돼지갈비찜을 만들 법한)로 검은콩소스 혹은 마늘콩소스를 활용하여 각 종 야채와 볶아내는 요리가 있지요. 여하튼 2010년도에는 한국에서 마늘콩소스를 바베큐 소스로 활용하기도 하였군요. 저도 이렇게는 먹어 본 적이 없어서 사뭇 그 맛이 궁금합니다. 고기류와는 어떤 느낌으로 어울릴지는 머리 속에서 그려집니다만, 새우나 야채와의 조합은 호기심 가득입니다. 아, 아래 그림 밑부분에 써있듯이 생선과의 활용도 가능하군요. 제가 저희 집 근처 한 홍콩 차챤텡에서 주로 시켜먹는 요리인데, 이미 발라진 생선살(한국에서는 생선전 만드는 살 정도)위에 연한 두분을 살 ..

Recipes 2013. 11. 6. 10:18

해선장을 아신다면 당신은 이미 요리 고수? 전천후 다용도 소스 (레시피 포함)

부쩍 쿠킹 레시피메뉴의 포스팅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아무래도 업이 변경되다 보니,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지나 봅니다. 이번에는 해선장이라는 소스 레시피입니다. 레시피라기 보다는 소개에 가깝겠네요. 이 글을 보기 전에 해선장이라는 이름을 알고 계시다면, 그 분은 이미 요리 고수일 겁니다. 해선장이라는 소스는 곳곳에서 활용되는 데, 우선 북경오리를 먹을 때 찍어먹거나 전병 쌈안에 넣어먹는 용으로 많이 활용되고, 베트남 레스토랑에서 디핑소스로도 활용됩니다. 더불어, 우리나라에서는 각 종 뷔페나 심지어는 닭강정안의 비밀소스로도 활용되는 것 같더군요. 먹어보시면 알겠지만, 한국 사람들 입맛에 잘 맞을 풍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식이지만 된장과 달달한 맛이 여러가지 다른 재료 및 소스와 혼합하여 나만의 ..

Recipes 2013. 11. 4. 12:15

공짜 홍콩여행(1인2매)의 찬스입니다. 이금기 소비자 행사.

이금기 125주년을 맞아, 총 10분을 뽑아 1인 2매 홍콩 여행 상품을 드린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홍콩 여행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도전해보아도 괜찮지 않을까 하네요. 상세 정보는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거나, 혹은 http://www.delicioushongkong.co.kr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별도로 매주 5명씩 오뚜기 선물세트 또한 추첨한다고 하네요.

Korea 2013. 11. 1. 12:25

홍콩. 2013 상해털게 시즌을 맞이하여 시세 정보 공유. 곧 먹으러가야지유!

바야흐로 올해도 어김없이 상해털게 시즌이 돌아왔다. 원래 중국어 이름에는 상해라는 말이 안들어가고, 대갑하(大閘蟹)라고 불리우는 데 아마도 외국인들에게 너무 유명하여서 자연스레 영문으로는 Shanghai Hairy Crab 이라고 불리우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영문 위키피디아를 보면 한국의 참게와 같은 것으로 분류하는 것을 보니, 한국에서도 가을 참게로 대신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단, 중식으로 먹는 방법이 그 깊은 맛을 느끼게 해주는 데에 일조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상해털게에 대한 위키피디아 설명(한글) http://ko.wikipedia.org/wiki/%EC%83%81%ED%95%98%EC%9D%B4_%EB%94%B0%EC%9E%90%EC%94%A8%EC%97%90(영어, 내용이 더 풍부)..

Hong Kong/To Eat 2013. 10. 31. 18:50

홍콩섬. 오이스터 먹던 Su Casa 레스토랑이 확장 이전했네요. 이름도 바꾸고.

개인적으로 뒤늦게 배운 생굴을 한국에서는 얼큰하게 소주와 초고주장에 즐겼다면, 홍콩에서는 서양식으로 세계 각지의 생굴을 칵테일소스 혹은 비니거 그리고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미 몇 차례, 생굴(이하 오이스터) 즐기는 장소를 포스팅 했던 적이 있는데, 일부러 포스팅을 안하고 있던 곳이 바로 홍콩섬 코즈웨이베이의 Su Casa 라는 레스토랑 있었다. 집을 개조하여 프라이빗키친 스러운 느낌나게 소수의 사람들만 예약으로만 받던 곳이어서, 뭐랄까 나만의 비밀장소 마냥 한국분들은 안 마주치고자 했다고나 할까. Open Rice HK 의 Su Casa 관련 정보 : http://www.openrice.com/english/restaurant/sr2.htm?shopid=22842 한국에서 손님들이 와서 간만에 ..

Hong Kong/To Eat 2013. 10. 30. 12:41

소위 '미식가의 소스', XO소스에 대한 이야기 (초간단 레시피 포함)

중식소스 중에 (그 비싼 재료들로 인해) 가격으로 치자면 거의 1등을 하는 소스가 XO소스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소스가 아니기에, 이 공간을 빌어 얇고 짧은 정보를 공유해드릴까 합니다. 소위 굴소스를 '마법의 소스'라고 하는 반면, XO소스는 '미식가의 소스' 라고도 칭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ellenaguan.blogspot.hk/2012/09/angel-hair-pasta-and-fried-rice-using.html) XO소스의 뜻 XO는 Extra-Old 에서 나온 말이고, 더욱 구체적으로 말하면 XO꼬냑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홍콩에서는 XO꼬냑이 품위있고 프레시티지하면서도 품위가 있는 무언가 한 차원 더 높은 그런 이미지를..

Recipes 2013. 10. 9. 15:28

홍콩에서도 소금 대하구이를 보여주꾸마! (가격도 착해)

한국보다는 전반적으로 해산물 가격이 착한 홍콩에서 최근 오이스터, 꽃게 등 해산물 섭취를 열심히 달리고 있던 중 와이프님이 대하 소금구이가 먹고 싶다고 하여, 일요일 저녁 후다닥 동네 시장을 찾았다. 한국에서 대하를 먹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한국의 대하 가격 수준이 기억나지 않으나 우리 둘다 홍콩이 더 저렴하지 않나 하는 느낌이다. 아래 사진은 너무 붉게 나왔는 데, 시장에 가면 해산물 종류별로 조래 조래 소쿠리에 담아 판매를 하고 있다. 이번에 알게 되었는 데, 역시 시장인 지라 (스트리트 마켓은 보통 저녁 7시경에 닫는 듯 하다) 가게를 닫을 때 쯤에 도착하니, 한국으로 치면 '떨이'를 하고 있는 지라 피크타임보다는 좀 더 저렴한 가격에 해산물이나 채소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듯 하다. HKD 13..

Hong Kong/To Eat 2013. 10. 8. 11:11

홍콩에서도 가능하다, 왕 꽃게탕! (꽃게 씨알이 더 좋은 듯)

얼마전 포스팅에도 썼듯이, 바햐으로 꽃게의 계절이다. 불현듯 꽃게탕이 너무 먹고 싶다는 와이프님의 열정으로 홍콩에서도 꽃게탕을 도전해보았다. 물론 이것은 내가 아니라, 와이프님께서 만드신 홍콩판 꽃게탕의 정리 포스팅이다. 우선 홍콩에서 꽃게를 어디서 구입해야 할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일단 동네 슈퍼마켓에 가보니 꽃게가 없다. 져스코라고 일본 한국 제품을 상대적으로 많이 구비하고 있는 더 큰 슈퍼에 가보아도 별 볼일 없다. 일부 씨알 작은 꽃게가 손질되어 판매되기는 하는 데 작기도 작은 데다가 가격도 큰 매력이 없다. 코즈웨이베이에서 근무를 하는 와이프님이 평소 코즈웨이베이 스트리트마켓에서 꽃게를 보았다고 해서, 그 곳을 찾았다. 게 종류도 많다. 씨알도 좋다. 우리는 씨알 굵은 두 마리를 샀는 데 ..

Hong Kong/To Eat 2013. 10. 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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