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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일요일 화창한 오후 햇살 비추던 홍콩.....

    2008.11.19 by Andy Jin™

  • 홍콩 그리고 재즈(Jazz)......

    2008.11.19 by Andy Jin™

  • 홀로 술 마시기

    2008.11.15 by Andy Jin™

  • [D700] 홍콩섬 야경 (2008년 11월9일, with 24-85D lens)

    2008.11.11 by Andy Jin™

  • 2007년 2월 미국 뉴저지 출장 중에 살짝 간만 본 뉴욕

    2008.11.07 by Andy Jin™

  • 홍콩의 골드코스트(Gold Coast) 들어봤어요?

    2008.11.03 by Andy Jin™

  • [D700] 홍콩 할로윈 늑대인간 놀이 2탄

    2008.11.03 by Andy Jin™

  • [D700] 홍콩주민이 슬쩍 본 한국 2008년 10월25일

    2008.10.30 by Andy Jin™

  • [D700] Hong Kong 침샤추이 Harbour City 부근 오후 (2007.09.21)

    2008.10.27 by Andy Jin™

  • [Essay] 홍콩 장애인 운동회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2008.10.20 by Andy Jin™

  • [D700 + 60마] 한밤에 헝그리 접사 튜브와 놀아보기!

    2008.10.20 by Andy Jin™

  • [GX-20] 물고기눈(Fisheye)으로 바라본 홍콩섬 거리

    2008.10.16 by Andy Jin™

지난 일요일 화창한 오후 햇살 비추던 홍콩.....

지난 일요일 홍콩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 관련된 포스팅는 어제 하였으므로, 오늘은 재즈 공연과 관련없는 그 날의 다른 사진들을 올려본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 화면으로 변신하는 센스] 숙면을 취하지 못함을 핑계로 몸을 피곤하게 만들기 위해 걷는다. Ya Ma Tei 에서 Jordan 까지 잘도 걸어가고 있다. 보이는 길은 Nathan Road..... Jordan 에서 Tsim Sha Tsui (침샤추이) 로 넘어가는 부분의 Nathan Road. 위 사진과 같은 길인데, 무성한 가로수 들이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좋아하는 길 이름. 中間道 (중간도)....... 무간도의 영향인가? 아님 무엇의 영향인가? '중간도' 라는 길 이름 마음에 든다........

Hong Kong/To See 2008. 11. 19. 12:14

홍콩 그리고 재즈(Jazz)......

일요일이었는데, 평소답지 않게 이른 시간 눈을 떴다. 오전 10시. 부지런한 많은 분들은 실소를 금치 못하시겠으나, 주말 늦잠을 사랑하는 본인으로서는 매우 드문 경우이다. 실상 요새 잠을 설치고는 한다. 밤에 한 두번은 꼭 잠이 깨어버리고.... 일찍 잠들지도 못하고, 늦게 일어나지도 못하는 요즘이다. 각설하고, 일어나자마자 한바탕 달리기에 사우나를 다녀와서는 낮잠을 청했으나, 다시 실패. 날씨가 좋아 카메라 짊어지고 무작정 걸어보기를 청한다. 걷다보니 침샤추이의 빅토리아 하버쪽까지 다다랐고, 때마침 우연하게 홍콩 국제 재즈 페스티벌 (HK International Jazz Festival)의 오픈 야외 공연을 접하게 되었다. 오후부터 석양 지는 홍콩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즈 음악의 그 좋은 느낌을 사..

Hong Kong/To See 2008. 11. 19. 09:51

홀로 술 마시기

홀로 술을 마셔본 적이 있는지? 집에서 때때로 와인이나 짐빈콕을 만들어 마시거나, 축구나 영화를 보며 맥주를 마시는 경우는 종종 있다. 그러나 술집에 홀로 가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실상 몇 달 전에도 혼자서 간 적은 있었으나, 그때는 어떤 녀석 전화번호를 알아내야 했기에.... 사람때문에 간 경우였고, 이번에야말로 진정하게 홀로 술집을 시도해보았다. 술을 홀로 마시면 집중이 된다. 왜 술을 마시고 있을까 부터, 이걸 이렇게 마신다고 내 머리 속 무수한 생각의 단편들이 정리될까도 의심해보고..... 홀로 술을 마시니, 이야기할 사람이 없어 두뇌안에서는 여러 개의 내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다. 술을 홀로 마시면 실상 쓸쓸하기도 하다..... 최근에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들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회사일에서부..

Hong Kong 2008. 11. 15. 15:09

[D700] 홍콩섬 야경 (2008년 11월9일, with 24-85D lens)

등판 한 가운데 왼쪽 부분이 결린 듯 아프다. 아마도 운동하다 담이 생긴 것이 아닐까 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계속된 음주 릴레이에 몸이 성하지 못했을 터인데, 그 와중에 고민하랴 달리기하랴..... 아프지 않고 버티면 내가 사춘기 소년이지. 소년이야. 몸 아프면...... 좋아하는 걸 하고 싶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고 싶고...... 좋아하는 것을 듣고 싶고....... 좋아하는 것을 먹고 싶고........ 하루 종일 집에 있다가, 잠시 달리기를 다녀와서 카메라와 삼각대를 짊어지고 빅토리아 하버 쪽으로 나가 보았다. 때마침 도착하니, 8시경이어서 나도 일조하는 세금으로 치뤄지는 "Harmony of Lights" 인가 그 거시기가 막 진행이었음. 혹시 홍콩 놀로오시는 분들은 8시에 열리..

Hong Kong/To See 2008. 11. 11. 10:58

2007년 2월 미국 뉴저지 출장 중에 살짝 간만 본 뉴욕

캐나다 출장 사진을 창고에서 끄집어 낸 김에, 미국 출장 사진도 끄집어 내봤으나, 당시의 야근과 업무 강도의 Heavy함으로 사진이 몇 장 있지 않은 슬픈 현실이다. (나의 첫 뉴욕 경험이었는 데 말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 화면으로 변신] 그나저나 뉴욕하면 내 머리 속에 떠오르는 명곡은 바로 익스트림(Extreme)의 When I first kissed you 이다. (오디오 삽입 완료. 2008/11/10) 뉴저지 사무실 창밖으로 보이던 저기 멀리, 뉴욕쪽 다운타운이었나? 뉴저지의 평화스러운 모습이다. 평화스럽다라고 하기 보단, 이건 뭐 심심하다고도 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 고층 건물이 없는 모습이 처음에는 어색한 데, 가만히 보고 있으면 오히려 안..

North America 2008. 11. 7. 22:35

홍콩의 골드코스트(Gold Coast) 들어봤어요?

호주의 Gold Coast는 호주를 가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거 아시는지? 홍콩에도 Gold Coast 라는 동네가 있다는 사실. 아쉬운 것은 금빛 모래사장과는 다소 거리가 있고, 왜 Gold Coast 라고 불리우는지는 안 알아 봤으나, 번잡하고 사람들 치이는 Downtown 쪽보다는 훨씬 한갓지고 여유로운 휴양도시의 느낌이 나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참고로 홍콩의 Gold Coast에는 Cathay Pacific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승무원분들이 몰려 사는 동네이기도 하다. 이번에 회사에서 Workshop을 Gold Coast의 요트클럽에서 개최하였던 관계로, 처음으로 Gold Coast에 가보는 기회가 되었다. 무의미한 워크샵 사진들을 올릴 수는 없고 해서, 워..

Hong Kong/To See 2008. 11. 3. 20:17

[D700] 홍콩 할로윈 늑대인간 놀이 2탄

10월의 마지막 금요일은 할로윈이다. 한국도 슬슬 상업주의와 함께 연동되어 놀이동산 중심으로 챙기기 시작하는 할로윈이다. 홍콩의 경우엔 아마도 물론 영국의 영향이겠으나, 다른 아시아 국가들보다 할로윈을 열심히 챙기는 편이다. 물론 어린 학생들이나 많은 수의 서양인들이 그 요란스러움의 중심에 있다. 한국사람으로서 할로윈은 별 의미가 없으나, 가.만.히 있을 수 많은 없어 다시 한번 늑대인간 놀이 살짝!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는 센스] 크르르르를, 컹. 컹. 이쁘게 한장 박아봐! 친구님께서 포즈 잡아주셨다. (이 녀석 손이 이쁜데? 남자 맞아?) 요래 얼짱 각도도 한번 잡아주신다, 컹! (흠, 여전히 손이 이뿨) 헬레이져 버전, 목 돌아가기 신공이다...

Hong Kong/To See 2008. 11. 3. 09:44

[D700] 홍콩주민이 슬쩍 본 한국 2008년 10월25일

지난 주말 잠시 한국 가 있는 동안 냄세날 정도로 오래된 친구녀석들을 만나고, 그 녀석들 사진을 찍느라 다른 피사체는 거의 찍어보지 못했던 듯 하다. 한국 밖에서 살다보니 이전보다 한국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는 것과 애국아닌 애국심도 더 강해지는 중 이다. 중략하고, 몇 컷 되진 않지만 실로 오랫만에 느꼈던 한국 공유 해본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는 센스] 인천공항에서 리무진버스를 타고 서울을 들어갈 때 깜짝 놀랐다. 홍콩의 가을은 시원하지도 않지만, 연무와 스모그가 끼는 시즌이라 좀처럼 맑고 높고 쾌청한 하늘을 볼 수 없으나 한국의 가을은.... 이건 뭐 말이 필요 없지 않은가? 달리는 버스창 너머로 보이는 인천 지역의 석양 지는 하..

Korea 2008. 10. 30. 10:27

[D700] Hong Kong 침샤추이 Harbour City 부근 오후 (2007.09.21)

지난 9월말 HYH 형이 홍콩에 오셨을 때, 오후 시간 침샤추이 근처를 걸으면서 50.4 로 촬영한 홍콩의 일상 풍경을 간단하게 포스팅한다. [사진을 누르면 큰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화면이 전체 화면으로 변신] 지금 보니, 아직까지도 새로 들인 D700 녀석에 나의 손과 눈이 익숙해지지 않은 듯 하다. 빅토리아 하버에 바닷가 쪽에 위치한 하버시티와 스타페리 터미널 연결 부분에서 바라본 구룡 끝자락과 반대편(왼쪽) 홍콩섬 셩완 방면. 오른쪽에 보이는 거대한 크루즈는 저녁에 공해에 나가서 도박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종류와 회사, 크루즈 상품 등이 다양하다. 아직까지 한번도 크루즈를 타지는 않았네. 센트럴의 IFC 건물 쪽 모습이다. 앞 쪽에 보이는 배는 홍콩섬과 침사추이 오고가는 스타페리다. 관..

Hong Kong/To See 2008. 10. 27. 11:21

[Essay] 홍콩 장애인 운동회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장애인, 장애우, 장애자 라고 불리우는 사회 구성원들이 있다. 한국에서는 "장애인" 혹은 "장애우"라는 호칭 자체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참조: http://ko.wikipedia.org/wiki/%EC%9E%A5%EC%95%A0%EC%9D%B8) 본인은 이하 장애인으로 호칭하도록 한다. 그 어떤 복잡한 배경이나 목적이 없으므로 만약 이 표현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너그러운 양해부탁드리는 바이다. 예전에 한국에서 회사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치매 노인들이 거주하시는 영세한 교회시설에 가서 노인분들 목욕을 시켜드렸던 적도 있었고, 장애 아이들이 거주하고 교육받는 시설에서 그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었다. 이번에도 회사 차원에서의 자원 봉사였으나, 왜인지 모르게 한국에서 느꼈었던 ..

Hong Kong/To Know 2008. 10. 20. 17:19

[D700 + 60마] 한밤에 헝그리 접사 튜브와 놀아보기!

지난번 나의 헝그리 마크로 Extension Tube (접사튜브) 에 대해서 이야기 한 적이 있다. 한국돈으로 2천5백원 밖에 안하는 나의 소중한 접사 튜브! 카메라를 D700으로 바꾸고 나서, 한번도 이 접사 튜브를 써본 적이 없던 중, 일요일인 어제 저녁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이 나서 이런 저런 마크로 샷을 시도해보았다. 집안에 꽃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총각에게 그런 사치는 없으므로 매우 현실적인 사물들을 들여다 보았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시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변해 편리하게 감상가능요!] 모든 사진은 D700 + 60마 + 헝그리접사튜브3종세트 + SB-800 조합으로 촬영되었다.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500 홍콩달러 지폐는 인터넷 다운로드함) 이건 무엇일까..

Hong Kong/To See 2008. 10. 20. 10:57

[GX-20] 물고기눈(Fisheye)으로 바라본 홍콩섬 거리

오늘도 계속되는 GX-20 과 10-17mm Fisheye Lens 놀이다. 오후에 잠시 한 전자회사의 신제품 Launching Show 에 다녀왔기 때문에, 중간에는 모델들의 Catwalk 이미지도 있다. 그리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촬영한 홍콩섬 거리 사진도 있으니 참조하시길 바란다. 오늘의 놀이 렌즈 2종 세트다. ◆ 10-17mm Fisheye (어안렌즈) ◆ D-XENOGON 35mm F2 모두 JPEG 모드로 촬영하였고, 무보정이다. 단지 Resize 만 하였다. 대부분의 사진이 맘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GX-20 및 그 렌즈들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포스팅은 계속 된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 다른 포스팅에서 유럽 사진을 보셨다면,..

Hong Kong/To See 2008. 10. 1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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