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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GX-20] 초광각 및 어안렌즈와 놀아보기 (D-XENON 12-24와 10-17 Fish eye 렌즈)

    2008.10.15 by Andy Jin™

  • 관광객들은 안보고 가는 홍콩 전망 포인트! (부제: The Peak 에 등산가기)

    2008.10.09 by Andy Jin™

  • 헬로윈 맞이 늑대인간 놀이 (2007年, D80 + 60마)

    2008.10.03 by Andy Jin™

  • ⑪ 밀라노(Milano) 굿바이!

    2008.10.02 by Andy Jin™

  • ⑩ 밀라노에서의 마지막 밤, 화려한 만찬을

    2008.10.02 by Andy Jin™

  • ⑧ 유럽에서 마주친 사람들 (부제: Italy Street Fashion & Beauty)

    2008.09.30 by Andy Jin™

  • ⑦ 밀라노 거리를 혼자 걸었어...

    2008.09.30 by Andy Jin™

  • ⑥ 이태리 밀라노 두루 핥기! (부제: 밀라노 뚜오모 성당 알아요?)

    2008.09.29 by Andy Jin™

  • ⑤ 나도 한번 가보자! 이태리 밀라노!

    2008.09.29 by Andy Jin™

  • ④ 베를린을 떠나다

    2008.09.24 by Andy Jin™

  • ③ 통일의 도시 독일 Berlin 돌아보기

    2008.09.23 by Andy Jin™

  • 홍콩의 골목길 (with PSY.골목길)

    2008.09.19 by Andy Jin™

[GX-20] 초광각 및 어안렌즈와 놀아보기 (D-XENON 12-24와 10-17 Fish eye 렌즈)

잠시 회사에서 DSLR 카메라 GX-20 을 만지작 거릴 기회를 주어서, 어제 저녁 부터 이런 저런 렌즈들을 마운트해보고 있다. 모두 D-XENON 렌즈들로써, 다음 세 가지 렌즈들을 만지작 거렸다. 조물닥 조물닥. 만지작 만지작. ◇ 12-24mm 초광각 줌 렌즈 ◇ 100mm MACROM 렌즈 ◇ 10-17mm Fisheye 렌즈 모든 사진은 무보정에 Photoworks 에서 리사이즈만 하였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 화면으로 변신하여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땅콩이 폭탄 맞다! 100마로 마이크로 사진을 시도해보았다. 아무래도 접사는 접사링과 합체해줘야 좀 더 접근된 접사 사진이 나오는 데, 달랑 100마 렌즈 하나로는 이 정도 마이크로한 사진이 한계인 듯..

Hong Kong/To See 2008. 10. 15. 16:05

관광객들은 안보고 가는 홍콩 전망 포인트! (부제: The Peak 에 등산가기)

홍콩의 스카이 라인 전망 포인트중에 The Peak 가 있습니다. 주로 밤에 올라가서 아래 사진과 같은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죠. 촬영 : D80 + 18-200vr (지난 8월말 촬영) Tourist 분들은 보통 Central에서 Tram을 타고 The Peak 에 올라, 다시 Tram을 타고 내려오거나 혹은 이층버스를 타고 산을 내려 옵니다. 지난번에 홍콩에 놀러온 후배들 말을 들으니, 한국의 어떤 관광책자에는 이층 버스 앞쪽 어떤 어떤 자리에 앉아야 좋다라고 이해할 수 없는 구체적인 Guide까지 되어 있다 하더군요. 각설하고, 홍콩에는 등산로가 매우 잘 닦여 있습니다. 아래 링크들을 보시면 등산 테마별 지역별 고도 및 난이도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런거 보면 홍콩 정부가 일은 제대로 ..

Hong Kong/Tips for HK Life 2008. 10. 9. 13:28

헬로윈 맞이 늑대인간 놀이 (2007年, D80 + 60마)

홍콩은 서양의 할로윈을 챙겨먹습니다. 뭐 다 그렇듯이 상업주의가 많이 개입되어, 놀이 동산이나 기타 등등의 할로윈을 활용하여 돈 벌 만한 곳에서 난리를 쳐서 더 그렇습니다만. 여하튼 서양분들도 많이 있다 보니, 분위기가 한국보다 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작년에 저도 시장을 지나가나 늑대인간 가면이 너무 끌리길래 사봤더랬죠. 올해는 무얼하고 놀아야 하나?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 눈이 하얗죠? 비밀이 무엇일까요? 후후후. 촬영은 모두 D80, 렌즈는 60mm 마이크로입니다. 너무 뻔한가요. 눈을 하얗게 나오기 하기 위해, 친구를 돌려놓고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가면 안에는 공을 넣었지요. 공을 넣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여튼, 지금은 어디 서랍에..

Hong Kong/To See 2008. 10. 3. 16:48

⑪ 밀라노(Milano) 굿바이!

토요일 오전 2-3시간 마지막으로 주어진 자유시간이다. 사전에 밀라노에 대해서 공부한 것도 아니고, 어디 딱히 정해서 가려고 한 곳 도 없고 해서, 이틀전에 갔었던 뚜오모 성당 근처를 한번 다시 돌아보았다. (원래는 골동품 시장에 가고 싶어서, 호텔 로비에 문의한 결과 택시타고 40분 정도를 가야한다고 해서 포기) D700으로 찍었던 샷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마음 먹고 아예 D700 중심으로만 셔터를 눌렀다.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지의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왜곡 세상. 물론 후보정이다. 촬영: D700 + 50.4 해바라기. 촬영: D700 + 50.4 밀라노에서 바쁜 아침 걸음. 촬영: D700 + 50.4 인테리어. 실용인가 디자인가. 촬영: D..

Europe 2008. 10. 2. 17:16

⑩ 밀라노에서의 마지막 밤, 화려한 만찬을

이번 유럽 일정의 막바지이다. 스위스 루가노에서 이태리 밀라노로 돌아온 시간은 대략 9시쯤이 되었던 것 같다. 이태리 Local 음식을 먹었는 데, 유럽에서 보았던 식당 중에 인테리어도 맛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다.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이즈로 편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아래 야경은 이전 어딘가에서 오후 버전으로 올렸던 풍경이다. 유럽에서의 마지막 밤이라고 하니, 야경도 한번 찍어보고 싶다. 호텔방 발코니에 사진기 올려놓고 GX-20 과 D80으로 번갈아 찍어본 야경 사진이다. GX-20 의 번들렌즈 아무리 봐도, 상당히 괜찮은 녀석이다. 특히 야경을 찍을 때 보이는 빛 갈라짐은 상당히 이쁜 편이다. 촬영: GX-20 + 18-55 번들 초짜라서 그런지 밤에 ..

Europe 2008. 10. 2. 15:33

⑧ 유럽에서 마주친 사람들 (부제: Italy Street Fashion & Beauty)

미리 밝히자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많은 사진들이 사전 동의 없이 단지 이태리에 처음 여행온 동양인 관광객의 렌즈에 본인도 모르게 들어온 경우이다. 물론 일부 사진은 사전 동의를 구하고 촬영을 하였거나, 사진 촬영을 하겠다는 제스쳐를 보이고 그 동의를 구한후 촬영한 경우도 있으나, 실상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하겠다. 만약 여러분이 보시고, 초상권에 문제가 있겠다고 판단하시면 가차없이 고언 주시면 감사하겠다. 보완책으로서, 의도적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계신 분들을 많이 촬영하였다. 여행을 갔다면, 그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구경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묘미라고 부족한 핑계아닌 핑계를 대어본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 이미지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 밀라..

Europe 2008. 9. 30. 20:16

⑦ 밀라노 거리를 혼자 걸었어...

뚜오모 성당을 끝으로 가이드 어르신은 퇴근하시고, 모두에게 개인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이 뜻은 거래선 나의 회사 고객들에게는 쇼핑할 시간을 주는 거였고, 나에게는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을 수 시간을 준다는 뜻이었다. 금번 여행 직전에 D700 을 턱하니 질러버렸으므로, 지금 쇼핑은 무조건 Pass 해야만 하는 상황도 있고 말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는 신공] 명품샵들이 모여있는 거리다. 마치 한국의 청담동이라고나 할까. 내가 좋아라하는 벤츠는 유럽 건물들의 좁은 길을 지날 때 더욱 어울리는구나. 촬영: D700 + 50.4 D700 색감 한번 느껴보시길. 그나저나 이러한 잔들을 식사할 때마다 꺼내 놓으면 너무 부담되는 거 아닌가? 그래도 이..

Europe 2008. 9. 30. 18:27

⑥ 이태리 밀라노 두루 핥기! (부제: 밀라노 뚜오모 성당 알아요?)

유럽 여행 중에, 밀라노에서 가장 많은 사진을 찍었다. 하긴 유럽이 처음인 홍콩 촌놈에겐 지나가는 사람들 하나 하나가, 지나치는 건물 하나 하나가 새로웠을 테니 말이다. 계속해서 사진으로 밀라노 이야기를 해보자.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자세히 볼 수 있고,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하는 신공!] 밀라노 첫째날 저녁 식사를 했던 중국 식당안 인테리어다. 이태리라서 그러한지, 여느 중국 식당 인테리어도 훌륭하다. 그나저나 베를린과 밀라노 중국 식당은 죄다 훑는 구나. 촬영: D700 + 50.4 아차, 이 사진은 ⑤편에서 얘기했던 그 이름을 결코 외울 수 없는 성당안 사진이다. D700으로 찍다보니, 함께 올리는 걸 깜박했네. Full Frame 에서 50mm 화각 정말 훌륭한 것 같..

Europe 2008. 9. 29. 21:14

⑤ 나도 한번 가보자! 이태리 밀라노!

베를린에서 마지막으로 오전 동안 게눈 감추듯 주요 관광 포인트를 찍고나서는 이태리 밀라노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했다. 대략 한 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여유 있는 시간이었으면 육로로 이동하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스쳤다. 베를린에서 밀라노를 향하던 비행기에서 간만에 카메라를 꺼내서 하늘을 찍어봤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 사진으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 개인적으로 하늘은 GX-20 보다는 D80 이 더 이쁘게 찍히는 것 같다. 촬영: GX-20 + 18-55 번들렌즈 촬영: GX-20 + 18-55 번들렌즈 옅은 안개인지, 구름인지가 끼어서 시야율이 좋지 안은 데다가 비행기 유리창도 깨끗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대략 아래 보이던 대지의 풍경도 머 그다지 이쁘지는 않았다...

Europe 2008. 9. 29. 19:25

④ 베를린을 떠나다

베를린 영화제, 베를린 올림픽, 베를린 장벽. 지금 머리속에서 베를린 하면 떠오르는 말들이다. 이제부터는 베를린 IFA Show 또한 내 머리 속에서 베를린과 붙어다닐 단어이겠지만 말이다. 일요일 늦은 밤에 도착하여 가벼운 맥주한잔과 잠자리에 들었던 이후, 월요일 종일과 화요일 오전을 IFA Show 에 투자하고, 화요일 오후와 수요일 오전 정도만 도시 베를린을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③편에 이어, 베를린 사진 이야기를 마저 해보자.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는 센스) 베를린 시내 중간에 있는 동상인데, 누구의 동상인지 깨끗하게 잊었다는 엄청난 내 기억력되시겠다. 같은 동상을 각기 다른 시간에 다른 위치에서 촬영해 보았다. 촬영: D80 + 18-2..

Europe 2008. 9. 24. 13:01

③ 통일의 도시 독일 Berlin 돌아보기

베를린 이다. 베를린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베를린 장벽이다. 하지만, 베를린이기에 앞서 유럽이 처음인 내게는 독일을 대표하며 다가오는 것이 또한 베를린 일 것이다. 각설하고, 나의 소중한 유럽 원정 동지들인 D700, D80, GX-20 으로 촬영한 베를린의 이런 저런 모습들을 둘러보자. 사족을 붙이자면, 많은 컷들이 달리고 있던 버스안에서 촬영되었기 때문에 간혹 앵글, 초점 등이 잘 안맞은 경우가 더러 있다. 거의 모든 사진이 Camera Raw 프로그램에서 화이트 발란스 조정이 일부 되었거나, 일부 색 조정 되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으며, F11 을 누르시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 거리에 영어가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존..

Europe 2008. 9. 23. 15:43

홍콩의 골목길 (with PSY.골목길)

홍콩의 골목길. PSY의 백그라운 뮤직과 함께 해봅니다. (이미지늘 누르면 큰 화면으로, F11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촬영: D80 + 50.4] 작년에 찍었던 사진이나, 블로그에는 음악도 함께 삽입 할 수 있어서 좋네. 좋은 아침 밖으로 나가려 현관을나서던 차에 마침 마주친 어머니 내게 대뜸내꿈 자리가 나뻐일찍 들어와 모르는 사람들과는 대화도 안돼 봐신문 잡지 보면 사람 잡지 연쇄 납치 살인해도 경찰은 못 잡지 나 이렇게 가기엔 내 젊음이아깝지 험한 세상이니 너도 (뒤통수 조심해라)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어두운 골목길홀로 걷긴 너무 싫어 집 앞 골목길은 인적도 드물어귀신이나 강도 둘 중 뭐가 더 무서워알아 이런 생각하는 나만 너무 우스워 하지만원한없이 사는게 어디쉬워 강도보다 ..

My Likes 2008. 9. 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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