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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배터지게 일식 요리 먹고 싶을 때는 (As Much As You Can, in 熊亭)

    2010.02.03 by Andy Jin™

  • 홍콩 디스커버리베이에서 집밥 먹었어요 (Home-made Food in Discovery Bay)

    2010.01.12 by Andy Jin™

  • 홍콩, 62층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식당 R66 (Moving Restaurant on 62nd Flr.)

    2010.01.12 by Andy Jin™

  • 홍콩에서 일본식 꼬치 야끼또리가 그리우면 (BICHO, Causeway Bay)

    2009.12.16 by Andy Jin™

  • 홍콩에서 일본식 라면과 볶음밥이 맛있는 DOMON (Tsim Sha Tsui, HK)

    2009.12.14 by Andy Jin™

  • 홍콩 몽콕에서 대륙 음식을 먹긴 먹는데......(Wang Jia Sha, 王家沙)

    2009.12.11 by Andy Jin™

  • 홍콩에서 훌륭한 딤섬 런치, 좋았어 (Yam Cha in Harbour Grand Hotel)

    2009.12.03 by Andy Jin™

  • 그립고 먹고 싶은 음식들 (The Korean food I wanna have once again....)

    2009.11.27 by Andy Jin™

  • HK Novotel Lunch Buffet (회사 동료 퇴사 팀 전체 회식)

    2009.10.07 by Andy Jin™

  • Wonderful & Unforgettable Dinner - Wa San Mai (和三昧, Causeway Bay, HK)

    2009.10.05 by Andy Jin™

  • 홍콩에서도 먹어보자, 상하이 요리!

    2009.07.12 by Andy Jin™

  • 오랫만에 중국 북경 음식, 좋았어!

    2009.07.11 by Andy Jin™

홍콩, 배터지게 일식 요리 먹고 싶을 때는 (As Much As You Can, in 熊亭)

홍콩 완차이(Wan Chai) 에 있는 쿠마테이(熊亭, Kumatei)라는 일식집에서 J , K 님과 식사를 하였다. 정확히 얼마였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일인당 300 HKD 정도를 내면 일정한 시간 동안 원하는 만큼 많은 종류의 음식을 먹을 수가 있었다. 메뉴는 주로 회, 초밥, 구이요리, 샐러드 등등 기본적인 사미미와 초밥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배고플 적에 시도하면 손해보지는 않을 그런 선택.......... In Wan Chai, there in one Janpanese Restaurant..... If you pay some amount of money - maybe around 300 HKD - you can eat whatever on the menu as much as you can...

Hong Kong/To Eat 2010. 2. 3. 15:24

홍콩 디스커버리베이에서 집밥 먹었어요 (Home-made Food in Discovery Bay)

처음으로 란타우섬에 있는 디스커버리에 가보았다. 보통 홍콩 주역 지역의 빽빽함과 번잡함이 싫은 분들이 넉넉함과 안락함을 찾아서 거주하는 곳 인데, 내 주위의 몇 몇 한국 분들도 그 곳에 거주하고 계시다....... Mr.P and his wife invited some Korean people to his home, and treated fantastic Korean foods..... They are living in Discovery Bay, and for me it's first time to be DB. Thanks to Mr.P and his family.......... 디스커버리 페리 터미널에 내리자 마자........ 아직 모든 음식을 꺼내 놓은 아니지만, 들어왔을 적에 세팅되어 있던 음식..

Hong Kong/To Eat 2010. 1. 12. 19:14

홍콩, 62층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식당 R66 (Moving Restaurant on 62nd Flr.)

홍콩 완차이 호프웰센터 62층에는 R66 이라는 부페 식당이 있다. 점심시간에 갔기 때문에, 저녁도 부페로 운영되느지는 모를 일이다. (ㅡ.ㅡ) 요약하면, 맛은 그저 그랬지만 식당 전체가 62층에서 돌아가고 있는 기분과 전망은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을 특징. On 62nd floor of Hopewell Center in Wan Chai, there is a buffet restaurant, R66..... I think the food is not delicious enough to bring strong impression on your tongue, at least it can give you one of the best HK view while you have food. What's more is..

Hong Kong/To Eat 2010. 1. 12. 00:57

홍콩에서 일본식 꼬치 야끼또리가 그리우면 (BICHO, Causeway Bay)

나의 단골 Bar가 있는 홍콩섬 코즈웨이베이 Bankers' Lounge 가 있는 빌딩에 Bicho 라고 하는 일본 꼬치요리 집이 있다. 사장이 같은지, 뱅커스 라운지에서 Bicho 음식을 시켜 먹을 수도 있음. 이미 작년에 즐거운 저녁을 먹었던 기억이 있는 곳으로, 이번에는 가방에 있던 똑딱이를 꺼내어 셔터를 눌러본다...... Japanese Yakitori Resraurant Bicho(備長) has good quality of food. Last year once I had a cheerful and joyful dinner........... Again, this time, it reminds me of : What and where to eat is not important, but how a..

Hong Kong/To Eat 2009. 12. 16. 14:26

홍콩에서 일본식 라면과 볶음밥이 맛있는 DOMON (Tsim Sha Tsui, HK)

청개구리 커플 M과 H 덕분에 찾아간 도몬(DOMON)이라는 일본 라면집....... 라면도 맛있다고 들었으나, 무엇보다 볶음밥에 대한 (청개구리 커플의) 극찬이 있었던 터라 한번 꼭 확인해보고 싶었다....... With a couple, M & H, I have been to DOMON in Tsim Sha Tsui........ I heard that their Japanese Ramen is very delicious although the taste has been changed a bit........ At any rate, their Ramen was delicious enough, and especially the fried rice was pretty unique and yummy as ..

Hong Kong/To Eat 2009. 12. 14. 19:04

홍콩 몽콕에서 대륙 음식을 먹긴 먹는데......(Wang Jia Sha, 王家沙)

1년 반 동안 살았던 구룡 몽콕(Mong Kok) 지역에 왕찌야사아라는 중국 식당엘 들렸다. 다른 분과 무엇을 사러 시장엘 가야해서 계획하지 않게 지나다 들렸던 식당이다...... 광동이나 홍콩 음식이라기보다는 중국 대륙의 음식들을 파는 식당..... Though I lived in Mong Kok are for one and half year, I have not been to this restaurant..... The restaurant does not give you the best satisfaction and the most delicious Mainland Dishes though, It could be counted as a kjnd of "value for money" restaurant..

Hong Kong/To Eat 2009. 12. 11. 15:33

홍콩에서 훌륭한 딤섬 런치, 좋았어 (Yam Cha in Harbour Grand Hotel)

홍콩에 있는 고등학교 동문들과 점심 식사를 하게되었다. 아무리 내 고등학교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내가 왕고참이라니.... 아니 동기가 한명 있으니.....그나마 다행 동문 후배들 몇 명과 홍콩 North Point에 소재한 호텔 중식당에서 Dim Sum Lunch 를 함께 하였다. 참고로 홍콩에서 딤섬 식사를 하러 가는 것을 "얌차"라고 하는 데, "얌(飮)"은 '마시다'의 뜻이고, "차(茶)"는 "마시는 차"를 뜻한다. 즉, 홍콩 및 광동에서는 '차를 마시러 간다' 라는 뜻이 '차만 마신다'라는 뜻이 아니라 딤섬을 먹으러 간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보통 '얌차'는 아침부터 점심때까지만 먹고 저녁에는 먹지 않는다. 흔하지는 않지만 몇 몇 가게는 저녁에도 '딤섬'을 판매하는 전문점이 있긴 하다..

Hong Kong/To Eat 2009. 12. 3. 13:44

그립고 먹고 싶은 음식들 (The Korean food I wanna have once again....)

어제 포스팅에 이어 홍콩에 있다 보니 너무 그리워지는 음식들...... 물론 아래 사진에 나오는 음식들 말고도 다른 음식들이 그리운 것도 사실이지만, 한국 음식을 찍어 놓은 사진이 막상 별로 없다는....... In short, once more I want to have these Korean foods......... Sulnong-tang, Samgye-tang, Chungmoo-Kimbop, Korean traditional course dinner and Waffles......... 종로1가 피맛골 쪽 뒤에 백년되었다던 그 설렁탕 집에서 먹은 설렁탕....... 한국의 맛있는 설렁탕 맛은 홍콩에서 찾을 수가 없다...... 아, 설렁탕 국물에 시큼한 왕깍두기...... 명동 어딘가 삼계탕으로 ..

Korea 2009. 11. 27. 11:48

HK Novotel Lunch Buffet (회사 동료 퇴사 팀 전체 회식)

On one day of last month, team lunch in Novotel, Wan Chai, HK 퇴사 하는 팀 동료와 팀 전체 점심 회식을 홍콩 노보텔 점심 부페로 하였다. 1st Round. 일단 굴을 담자. 굴을 담자. 굴을 담아. 타이 샐러드, 햄, 뭐 기타 나름 가볍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담아 본다. 음? 왼쪽 아래는 무슨 음식었지? 이래서 그때 그때 찍은 사진은 바로 올려야 하는 것 인데.... 이 놈의 기억력이란.... 참 오른쪽에는 당연히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홍콩스러운 음료수 이다. 유자스러운 맛도 나는 것이 시큼 달큼한..... 이걸 뭐라고 하더라? 2nd Round. 굴이 생각보다 신선한 관계로. 다시 담자. 다시 담아. 피자 한 조각. 포크 커틀렛, 타이식 꼬치구이, 인..

Hong Kong/To Eat 2009. 10. 7. 15:49

Wonderful & Unforgettable Dinner - Wa San Mai (和三昧, Causeway Bay, HK)

At the end of July..... 가끔은 훌륭하고 멋진 저녁 식사를 하는 것도 훌륭하지 않겠는가? 올해 7월의 끝자락 어느날 훌륭한 식사를 시도해 본다. 홍콩 Causeway Bay SOGO 백화점 바로 옆 일식 철판구이 요리집인 Wa San Mai을 찾았다. 가격이 싸지 않은 만큼 식당 인테리어나 맛, 청결 등 기본적인 요소들은 거리의 여느 음식점과는 다른 것이 당연하다. 철판 앞에 앉으면 이러한 세팅이..... 조금 있으면 세프가 서있을 철판도 한번 바라보고..... 새우와 조갯살이 전채로 나오고.... 깔금 신선한 맛! 색깔도 곱고..... 이런 게 보는 맛 먹는 맛인가. 회도 좀 시켜보고..... 회도 신선하고 좋다, 물론 맛도 훌륭하고..... 참 이쁘기도 하고...... 보기도 좋은 ..

Hong Kong/To Eat 2009. 10. 5. 11:49

홍콩에서도 먹어보자, 상하이 요리!

지난주말 한국에서 놀러왔던 K군 커플과 찾은 홍콩 코즈웨이베이에 있는 상하이 요리 식당. 전채 요리, 생선 조림 차가운 버전 쯤. 어떻게 조리했는지 잘 모르겠으나, 차가운 냉채(冷菜) 요리이다. 훈제되었고 달콤 짭잘한 맛. 이전에 먹었던 메추리 요리(아래 링크 참조) 와 비슷해보이는 닭고기 요리 2009/06/25 - [Hong Kong] - [WB550] 광동요리 順德(Seun Dak)菜 들어봤나요? (鳳城酒家, CWB, HK) 전형적인 중국식 볶음으로 중국식 간장으로 간이 되어있다. 아래 보이듯이 쌈을 싸먹을 수 있게, 얇은 전병피와 소스가 함께 나온다. 소스의 맛은 주로 단 가운데 살짝 짠 맛이. 닭고기 속과 쌈을 싸서 소스를 더해 먹으면 서로 궁합이 잘 맞는다. 한국의 돈까스 소스와 비슷한 보이는..

Hong Kong/To Eat 2009. 7. 12. 15:49

오랫만에 중국 북경 음식, 좋았어!

간만에 북경 출장이다. 그렇고 그런 출장 일정이 흘러가고, 떠나기 전날 회의에 참석했던 주요했던 인원들이 모여 다같이 저녁 회식이다. 시내에 있는 제법 유명한 북경요리 집이란다. 베이징 덕 (北京烤鸭)이 분명 나올 듯한 분위기다. 전형적인 중국 요리 테이블. 와인잔은 와인을 마시지 않으면, 바로 치워간다. 비좁잖아. 깰지도 모르고..... 거위 간으로 만든 전채요리. 사진은 찍고, 상사분들과 술도 마시고 그러다 보니 맛 볼 기회를 잃었다.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이래..... 땅콩. 중국 식당에서는 소금과 함께 볶은 땅콩을 전채로 내놓은 곳이 많다. 이 식당 경우엔 간단하지 않게 제대로 요리스럽게 땅콩을 볶아 내었다. 매콤하고 고소한 것이 맛있다. 맥주가 술술 넘어간다. 조개류의 전채 요리. 조개류의 쫄깃한..

China 2009. 7. 1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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